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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매거진:프리텔레콤]“대한민국 대표 요금제로 통신비 부담 잡겠다”

“대한민국 대표 요금제로 통신비 부담 잡겠다” 가입비 없어 저렴, 휴대폰을 편의점에서 구입한다 ▲ 김홍철 대표는 “고객들이 원하는 가치를 어떻게 창출할 것이냐에 대해 계속 고민 중입니다”라고 전했다. 프리텔레콤은 통신요금 부담 없는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설립됐다. 2010년 KT 1호 MVNO사업자로 선정되며 높은 품질, 저렴하고 실용적인 통신서비스로 국민생활의 편익 증대에 힘써오고 있다. 특히 지난해 12월 국내 이동통신 업계 최초로 전국 편의점(CU)에 있는 현금지급기를 이용해 휴대폰에 가입하고 요금을 충전할 수 있는 알뜰폰(MVNO)서비스를 개시했다. 이는 BGF캐시넷과의 업무 제휴에 따른 것으로 전국 7,900여 개의 CU(구 패밀리마트)에서 이용할 수 있다. 프리텔레콤의 휴대폰 서비스에 가입하려면 CU 매장 내의 현금지급기에 간단한 개인정보만 입력하면 된다. 휴대폰 판매점에서 제공하는 대리점 수수료가 없어 고객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할 수 있다. 프리텔레콤은 알뜰폰과 함께 힘차게 시작한 2013년의 경영 키워드를 ‘고객가치증대’로 정하고 통신서비스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김홍철 대표는 “고객들이 원하는 가치를 어떻게 창출할 것이냐에 대해 계속 고민 중입니다”라며 “콘텐츠 개발, 단말기 유통구조 개선, 솔루션 개발 등을 위해 연구 중에 있으며 고객가치를 창출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약정, 의무부가서비스 등의 제약으로부터 자유 제공 프리텔레콤이라는 회사 이름만큼 Free 즉, 모든 통신서비스에서의 제약에서 고객을 자유롭게 해야 한다는 김대표는 마케팅 슬로건을 “Are you free”로 정하고 고객의 통신비 부담을 해소해야 한다는 책임감으로 경영에 임하고 있다. 요금제 뿐만이 아니라 단말기 할부금, 약정에서 자유로워져야 한다는 것이 프리텔레콤의 경영 방침이다. 이에 맞춰 프리텔레콤은 약정 및 각종 의무부가서비스가 없으며, 요금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