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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TR] "온 국민 희망의 싹 정성으로 길러 열매 맺어야"

▲희망한국포럼 정기총회 인사말을 하면서 뉴스TR과 업무협약 내용을 설명하고 있는 신재훈 총재 [뉴스TR=사회] “ 대한민국 온 누리에 희망의 찬가가 울려 퍼질 그날까지 우리는 뛰어야 합니다 .” 지난 13 일 희망한국포럼 정기총회 및 송년회가 각 지회 지회장과 운영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 이 자리에서 상임고문단 , 부총재단 , 운영위원 , 지회대표 , 사무국장 등 임명장이 수여되었으며 , 이들 모두는 전체 회원들과 하나가 되어 희망한국을 위해 한 알의 밀알이 되어 자신을 헌신할 것을 다짐했다 . 전국 46 개 지회에서 200 여명이 참석한 이 자리에서 신재홍 희망한국포럼 총재는 환영사에서 “ 지금 한반도호가 온 국민의 행복을 위한 희망의 세계로 쾌속질주하지 못하고 있다 ” 며 “ 때로는 폭풍우를 만나서 어려움을 겪기도 하고 , 때로는 내부 엔진이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고 있다 ” 고 현실을 진단했다 . 신 총재는 “ 외부적으로는 일본과 중국 등의 거친 도전이 몰려와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고 있어 힘든 시기인데 , 내부적으로는 모든 엔진이 힘을 모아 전진해도 부족한 힘인데 오히려 엔진을 역주행 시키는 무리들이 있어 대한민국호가 질척거리고 있다 ” 며 “ 우리 희망한국포럼의 전 회원들이 똘똘 뭉쳐 대한민국의 엔진이 되고 방향타가 되어야 한다 ” 고 강조하며 야당의 발목잡기와 통합진보당 이석기의 국가전복 획책에 단호히 대처할 것을 강조했다 . ▲희망한국포럼 김석현 상임고문은 축사에서 "350만회원이 대동단결하여 국민행복시대의 초석이되자"고 역설했다. 축사에 나선 김석현 상임고문은 “ 대한민국호가 흔들거리는 것 같아 보이지만 그래도 희망한국을 위해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고 있다 ” 며 “ 이는 희망한국포럼 전 회원들의 피와 땀의 결실이라며 새해에는 더욱 새로운 모습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 ” 고 말했다 .

[뉴스TR] 희망한국포럼과 뉴스TR 업무협약식 가져

[ 뉴스TR =사회 ] 지난 13 일 서울 구로동에 있는 희망한국포럼 본부에서 희망한국포럼과 뉴스TR이 업무제휴 협약식을 가졌다 . 이 자리에는 희망한국포럼에서 신재훈 총재와 추숙희 부총재 그리고 김석현 , 맹정주 상임고문을 포함하여 46 개 지회를 대표하는 운영위원 등 200 여명이 참석하였으며 , 뉴스TR에서는 박준식 국장 , 장영승 본부장 등이 참석하여 업무협조를 통한 윈-윈 상생의 미래를 열 것을 다짐했다 . 신재훈 희망한국포럼 총재는 인사말에서 “ 희망한국포럼은 언론의 기본을 존중하여 뉴스TR에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국제 분야의 취재 및 정보 제공을 협약하였다 ” 며 “ 이를 계기로 각 지회에서는 우수 미담사례도 발굴하여 널리 선양할 수 있고 , 어두운 부분에 빛을 밝히는 계기를 갖게 되어 희망한국포럼이 새로운 추진동력을 달게 된 것 ” 이라고 강조했다 . 박준식 국장도 “ 희망한국포럼과 뉴스TR 양자의 업무제휴는 서로의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 ” 이라며 “ 뉴스TR은 46 개 지회를 확보하는 실질적 효과가 있으며, 희망한국포험은 지회에서 활동을 전국으로 알리는 통로를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 ” 이라고 말했다 . 뉴스TR 에서는 포럼 운영위원회와 지회로부터 일정수의 기자를 위촉받아 이들에게 기자증을 발급할 예정이다 . 운영위원회와 지회에서는 자체 심사를 거쳐 결격사유가 없는 적임 인사를 추천하기로 했다 .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자는 업무추진에 새로운 우군을 얻게 되었으며 상생 발전하는 계기가 되어 향후 양자의 활동 보폭이 크게 넓어질 것으로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