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TR=사회] 이성한 경찰청장은 지방경찰청장등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경찰 지휘관 회의를 열고 철도파업을 주도한 혐의로 체포영장이 발부된 철도노조 지도부를 최대한 빨리 검거할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할 것을 전국 경찰에 지시했으며 철도파업을 계기로 법질서를 바로잡기 위한 경찰의 노력이 시험대에 올랐다며 이같이 말했다. 자신의 주장을 관철하기 위해 불법과 폭력을 앞세우는 풍토를 바로잡아야 한다며 성숙한 법치 문화가 뿌리 내릴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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