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TR=사회] 철도노조가 파업을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서울지하철 제1노조인 서울 지하철 노조가 내일부터 철도노조와 공동파업을 하겠다고 밝혔고, 오늘 오전 제2노조인 서울 메트로 노조도 파업을 공식 선언했다. 서울시는 17일부터 비상수송대책본부를 가동하고 각 자치구 전세버스 투입과 개인택시 부제해제등 단계별 비상수송대책을 이행하기로 했으며 일단 파업 일주일까지는 필수유지 업무인력과 대체 근무자로 열차를 정상운영할수 있을것으로 보고 있다. 8일째부터는 평상시 대비 90% 운행을 목표로 잡고 있으며 심야 운행시간도 새벽1시에서 자정으로 1시간 앞 당기기로 했다.
[뉴스TR=사회] 철도노조가 파업을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서울지하철 제1노조인 서울 지하철 노조가 내일부터 철도노조와 공동파업을 하겠다고 밝혔고, 오늘 오전 제2노조인 서울 메트로 노조도 파업을 공식 선언했다. 서울시는 17일부터 비상수송대책본부를 가동하고 각 자치구 전세버스 투입과 개인택시 부제해제등 단계별 비상수송대책을 이행하기로 했으며 일단 파업 일주일까지는 필수유지 업무인력과 대체 근무자로 열차를 정상운영할수 있을것으로 보고 있다. 8일째부터는 평상시 대비 90% 운행을 목표로 잡고 있으며 심야 운행시간도 새벽1시에서 자정으로 1시간 앞 당기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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