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TR=정치]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는 최고위원 회의에서 박근혜 정부 집권 2년차를 맞아 이제 민생과 경제활성화가 결실을 맺어 국민이 체감할수 있는 가시적인 성과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올해는 대한민국호가 안전하게 운행하도록 정비하는 한 해가 될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500조에 달하는 공기업 부채와 천조원의 가계부채 뇌관을 제거하고 국토방위와 국익 수호 외교에 최선을 다해야 할것이라고 말했다. 정우택 최고위원도 연초 물가안정과 내수 활성화를 통해 경제내실화에 힘 쓰고 박근혜 정부가 인사와 소통에서 국민의 신망을 받는 한해가 돼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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