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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TR] 박근혜 대통령, 새 정치는 민생과 경제를 챙기는 일부터 시작해야.

[뉴스TR=정치] 박근혜 대통령은 국무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진정한 새 정치는 민생과 경제를 챙기는 일부터 시작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한 우리 정치 현실이 너무나 안타깝다고 말했다. 지난주 끝난 임시 국회에서 가장 시급한 복지 3법이 처리되지 못해 정말 안타깝다며 이같이 밝혔다. 국회에서 기초연금법 등 복지 3법을 포함한 민생법안과 경제활성화 법안을 조속히 통과시켜주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90일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와 관련해서도 선거 때마다 공무원 줄서기와 선거 중립 훼손 등 불법, 편법 사례가 적지 않았다며 선거분야에서도 비정상의 정상화가 이뤄지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뉴스TR] 안철수, 민생을 원론적으로만 언급..국민 기대에 미흡하다고 평가.

[뉴스TR=정치] 안철수 의원의 신당 창당 준비기구인 새정치추진위원회 금태섭 대변인은 논편을 통해 대통령 기자회견에 대해 민생을 원론적으로만 언급해 국민 기대에 미흡하다고 평가했으며, 기초노령연금 등 공약 후퇴에 대해 아무런 설명이 없고 경제 민주화와 복지 부분의 언급도 아예 빠졌다며 실망을 금할수 없다고 지적했다. 국가기관 대선개입 의혹 특검 문제에 대해서는 기존 입장을 반복하는데 그쳤고, 노사문제와 공기업 개혁 등에 대해 사회적 대화 의지도 보이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대통령이 경제 활성화를 국정운영 우선순위에 둔 것은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며, 특히 내수 활성화를 통해 균형있는 경제를 만들겠다고 강조 한것은 수출 일변도 정책의 문제점을 개선하려는 노력으로 이해한다고 설명했다. [뉴스TR=정치] 안철수 의원의 신당 창당 준비기구인 새정치추진위원회 금태섭 대변인은 논편을 통해 대통령 기자회견에 대해 민생을 원론적으로만 언급해 국민 기대에 미흡하다고 평가했으며, 기초노령연금 등 공약 후퇴에 대해 아무런 설명이 없고 경제 민주화와 복지 부분의 언급도 아예 빠졌다며 실망을 금할수 없다고 지적했다. 국가기관 대선개입 의혹 특검 문제에 대해서는 기존 입장을 반복하는데 그쳤고, 노사문제와 공기업 개혁 등에 대해 사회적 대화 의지도 보이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대통령이 경제 활성화를 국정운영 우선순위에 둔 것은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며, 특히 내수 활성화를 통해 균형있는 경제를 만들겠다고 강조 한것은 수출 일변도 정책의 문제점을 개선하려는 노력으로 이해한다고 설명했다.

[뉴스TR] 새누리당, 집권2년차..민생과 경제활성화 가시적인 성과 내야 한다.

[뉴스TR=정치]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는 최고위원 회의에서 박근혜 정부 집권 2년차를 맞아 이제 민생과 경제활성화가 결실을 맺어 국민이 체감할수 있는 가시적인 성과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올해는 대한민국호가 안전하게 운행하도록 정비하는 한 해가 될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500조에 달하는 공기업 부채와 천조원의 가계부채 뇌관을 제거하고 국토방위와 국익 수호 외교에 최선을 다해야 할것이라고 말했다. 정우택 최고위원도 연초 물가안정과 내수 활성화를 통해 경제내실화에 힘 쓰고 박근혜 정부가 인사와 소통에서 국민의 신망을 받는 한해가 돼야 한다고 당부했다.

[뉴스TR] 민주당, 김한길대표 선택과 집중을 통해 구체적인 성과 내야 한다.

[뉴스TR=정치] 민주당 김한길 대표는 12월 임시국회에서 민생복지를 살리는 예산을 확보하고 국가기관 대선 개입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제도롤 만드는등 선택과 집중을 통해 구체적인 성과를 내자고 다짐했다. 꼼꼼한 예산안 심사로 민생복지 예산을 확보하고 무상보귱과 학교급식, 기초연금 공약등을 차질없이 실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병헌 원내대표도 민생입법과 예산안 등 연내에 국회가 책무를 다할 수 있도록 새누리당의 협력을 촉구한다면서 특히 국정원 개혁특위는 신의성실의 원칙대로 가동되도록 책임있는 실천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