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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TR] 경기북부.강화.영서북부 대설주의보 발령

[뉴스TR=날씨] 기상청은 북서쪽에서 눈구름이 유입되면서 서울 등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리고 있다며 눈은 전국으로 눈이 확대돼 밤까지 이어지겠다고 밝혔다. 현재 인천강화와 경기북부.영서북부 충남당진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중부지방 곳곳에 많은 눈이 내리고 있으며. 이 지역에는 지금까지 3∼4cm의 눈이 내린 가운데 오늘 밤까지 최고 8cm의 눈이 내릴 전망이다. 서울 경기와 충북에도 1에서 5센티미터의 제법 많은 눈이 쌓이겠고. 그 밖의 내륙에는 1∼3m 센티미터의 눈이 예상되고 있으며, 기상청은 영하의 강추위 속에 퇴근길 내린 눈이 얼어붙어 빙판을 이루는 곳이 많겠다며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뉴스TR] 찬바람 불어 영하권 추위..내일 전국적으로 눈 내린다.

[뉴스TR=날씨] 기상청은 북서쪽에서 대륙고기압이 확장하면서 기온이 크게 떨어져서 아침 찬바람이 강하게 불어 영하권 추위가 찾아왔다고 밝혔다. 서울 -2.2,전북 무주군 설천면 -8.8도까지 떨어진 것을 비롯해 철원 -1.5도 로 어제보다 6~7도 낮다고 전했다. 오늘은 전국이 맑은 뒤 밤부터 구름이 많아지겠고, 내일은 전국에 눈이 내릴 것으로 보인다고 했으며 기상청은 이번 주 내내 영하권 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금요일에는 서울 아침 기온이 -7도까지 내려가면서 한파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내다봤다.

[더리뷰] 모바일 네이버, 상황별 최적화된 날씨 정보 제공

모바일 네이버, 상황별 최적화된 날씨 정보 제공 (더리뷰=장영승기자) 2013년 06월 11일 -- NHN㈜(대표이사 사장 김상헌)은 모바일 네이버 날씨 서비스(m.weather.naver.com)를 통해 이용자들이 다양한 상황별로 꼭 필요한 생활 날씨 정보를 보다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대폭 개편했다고 밝혔다. 네이버는 이번 개편을 통해 모바일 날씨 서비스에서 ▲ 출/퇴근길 날씨 정보 ▲ 세탁, 세차, 자외선, 감기 등 각종 생활지수 ▲ 산, 골프장, 공항, 스키장, 해수욕장 등 다양한 야외활동에 관해 특화된 정보를 제공해, 이용자들이 단순한 날씨 상태와 기온만으로는 확인하기 어려운 생활 날씨 정보를 더욱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네이버는 각종 레져활동에 따라 차별화된 날씨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단순 날씨 상태 뿐 아니라 해당 레져를 즐기기 위해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손쉽게 활용할수 있도록 했다. 예를 들어, 산 날씨 정보와 관련해서는 산의 고도별 온도를 별도로 제공하고, 골프장 정보에서는 강수, 바람, 안개, 자외선 등의 별도 골프지수를 제공하는 등으로 해당 레져를 즐기는 이들이 생활 날씨 정보를 참고해 레져생활을 더욱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출/퇴근길 날씨 정보와 3시간 단위로 제공하는 날씨 정보를 통해 이용자들이 출/퇴근을 비롯해 야외활동이 필요한 시간대의 기상상황을 보다 정확하게 확인하고 대비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이용자들이 갑작스러운 기상변화 등의 정보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기상청에서 제공하는 기상특보를 서비스 메인 페이지 최상단에 노출한다. 이와 함께, 날씨 상태를 더욱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날씨 정보 이미지를 단순 날씨 상태 뿐 아니라, 상태의 정도까지 확인할 수 있도록 보다 세분화하고, 상태에 따라 서비스 배경색도 구분해 제공한다. 예를 들어, 비오는 날이면, 현재 강수량에 따라 그 정도를 가늠할 수 있는 차별화된날씨 상태 이미지가 제공된다. 이 외에도 세계날씨 정보도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