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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TR] 기상청, 5일 낮부터 꽃샘 추위..영동 폭설 예상

[뉴스TR=날씨] 기상청은 대륙 고기압이 확장하면서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낮 기온이 지난 4일 보다 5~6도나 낮고 바랍이 강해 낮에도 체감온도가 0도 안팎에 머물겠다고 밝혔다. 기온이 큰폭으로 떨어지면서 꽃샘추위가 찾아오겠고 영동지역에는 대설주의보 속에 폭설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영동 지방은 지형적인 영향으로 오후까지 최고 20cm의 폭설이 내리겠으며, 경북 북동 산간과 경북 북부 동해안에도 1∼5cm의 눈이 예상된다. 낮 기온은 서울 6도, 대전·전주 8도, 대구 11도로 어제보다 5∼6도나 낮겠다. 기상청은 경칩인 내일은 서울 아침 기온이 -4도까지 떨어지는 등 꽃샘추위가 이어지다 주말부터 예년 기온을 회복하며 추위가 풀릴 것으로 내다봤다.

[뉴스TR] 영동지역, 14일 까지 최고 15cm 눈 더 내린다.. 각별한 주의 요구

[뉴스TR=날씨] 영동지역에 지난12일 저녁부터 25cm 의 많은 눈이 계속 내리고 있다. 기상청은 14일 까지 최고 15cm 의 눈이 더 내린다고 각별한 주의를 요구 하고 있다. 현재 강릉과 삼척 등 강원 동해안에 대설 경보가, 그 밖의 영동과 경북 동해안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많은 눈이 내리고 있는 가운데 이미 1미터 안팎의 눈이 내려 쌓여 있는 상태에서 어제부터 지금까지 강릉에 24.4센티미터, 속초 13센티미터의 눈이 더 내려 쌓여 있다.

[뉴스TR] 10일 한파주의보 서울 -10도..낮 기온도 영하권에 머물러.

[뉴스TR=날씨] 기상청은 부와 남부 일부에 한파주의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오늘 아침 철원 -17도, 파주 -15도, 서울과 대전 -10도, 전주 -8도, 부산 -6도 등 어제 기온보다 1∼2도 낮겠다고 밝혔다. 지난9일 부터 한파주의보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10일 아침은 기온이 더 떨어지면서 추위가 절정에 이를것으로 보고 있다. 낮 기온도 서울 -1도 등 전국이 -2도에서 4도로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영하권 추위가 지속될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주말에 잠깐 예년기온을 회복했다가 다음 주에 다시 -10도 안팎까지 떨어지는 등 당분간 강추위가 이어지겠다고 내다봤다.

[뉴스TR] 서울 영하 9.3도 ..올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체감온도 -15도

[뉴스TR=날씨] 기상청은 상층에서 영하 30도 이하의 강한 한기가 내려오면서 기온이 크게 떨어졌다고 밝혔으며, 경기 북부와 강원 산간, 철원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 아침 서울 기온이 -9.3도까지 떨어져 이번 겨울 들어 가장 추웠다고 전했다. 특히 찬 바람이 불면서 중부 내륙 체감온도가 -15도 안팎에 머물렀다. 낮 기온도 서울 -3도 등 전국이 -4도에서 영상 6도로 종일 춥겠으며, 기상청은 내일 아침도 서울 기온이 -9도까지 떨어지는 등 주말 내내 한파가 이어지겠고, 서해안에는 많은 눈이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뉴스TR] 함박눈 내린뒤 밤부터 강추위..27일 강력한 한파 전망.

[뉴스TR=날씨] 기상청은 북서쪽에서 다가온 기압골 영향으로 서해안에 이어 현재 서울과 경기 내륙에 눈이 내리고 있다고 밝히고 낮 동안 강원과 충청 호남지방에도 눈이나 비가 확대되겠다고 예보했다. 서울 등 그 밖의 중부와 호남, 경북 북서 내륙에는 1cm 안팎의 눈이 예상되고 있으며, 내일까지 제주 산간에 최고 15cm, 경기 북동 내륙과 영서, 강원 산간, 충청 이남 서해안, 제주도에는 1∼3cm의 눈이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기상청은 눈이 그치는 밤부터는 찬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날씨가 추워져 내일 서울 아침 기온이 -8도, 모레 -9도까지 떨어지는 등 강력한 한파가 찾아올 것으로 전망했다.

[뉴스TR] 서울.경기남부등 출근길 눈...교통혼잡 예상.

[뉴스TR=날씨] 기상청은 서울과 인천, 수원 등 수도권과 충청도, 강원도 등 중부 지역에 눈이 계속 내리고 있다며 서울과 경기 등 중부 지역에 출근길 교통혼잡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서울과 경기 북부, 강원도에는 밤사이 내린 눈도 얼어붙어 곳곳에 빙판길로 변한 곳이 많아 출근길 운전에 주의가 필요하며, 수원과 오산,평택,화성 등지에는 대설주의보를 발령했다. 경기 남부의 예상 적설량은 1-5cm, 서울은 1cm 안팎이며, 호남과 제주, 경북과 경남 서부내륙, 충청 내륙에도 눈이 예상되고, 특히 서해에서 발달한 눈구름이 밀려드는 충청 서해안에는 다소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뉴스TR] 이달 하순에 많은눈..다음달 한파 맹위 떨칠듯.

[뉴스TR=날씨] 기상청은 13일 발표한 1개월 전망에서 이달 하순에는 대륙 고기압과 저기압의 영향으로 날씨 변화가 심한 가운데 많은 눈이 내리겠다고 예보했으며, 이달 하순에는 많은 눈이 내리겠고 다음 달에는 한파가 맹위를 떨칠것으로 보인다고 예보했다. 한겨울로 접어드는 다음 달에는 발달한 대륙 고기압 영향으로 상순부터 한파가 기승을 부리겠으며, 중순에는 대륙 고기압과 이동성 고기압 영향을 받아 기온 변화가 커 체감추위가 무척 심해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뉴스TR] 경기북부.강화.영서북부 대설주의보 발령

[뉴스TR=날씨] 기상청은 북서쪽에서 눈구름이 유입되면서 서울 등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리고 있다며 눈은 전국으로 눈이 확대돼 밤까지 이어지겠다고 밝혔다. 현재 인천강화와 경기북부.영서북부 충남당진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중부지방 곳곳에 많은 눈이 내리고 있으며. 이 지역에는 지금까지 3∼4cm의 눈이 내린 가운데 오늘 밤까지 최고 8cm의 눈이 내릴 전망이다. 서울 경기와 충북에도 1에서 5센티미터의 제법 많은 눈이 쌓이겠고. 그 밖의 내륙에는 1∼3m 센티미터의 눈이 예상되고 있으며, 기상청은 영하의 강추위 속에 퇴근길 내린 눈이 얼어붙어 빙판을 이루는 곳이 많겠다며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뉴스TR] 수도권 눈그쳐..충청지방 계속 많은 눈. 12일 중부지방에 눈 더온다.

[뉴스TR=날씨] 기상청은 현재 수도권의 눈은 그쳤지만 눈구름이 빠르게 남동진하면서 앞으로 충북 북부에는 2~7cm, 영서와 충남, 전북, 경북 북부에는 1~5cm의 눈이 더 내리겠다고 밝혔다. 현재 춘천과 양구 등 영서 일부와 충남 북부, 제주도 산간에는 대설주의보가 발효중이다. 기상청은 내일 낮 동안에도 중부지방에는 1~3cm 의 눈이 내리겠고 모레는 서울 아침 기온이 -7도 까지 내려가는등 한파가 찾아오겠다고 내다보고있다.

[뉴스TR] 중부지방 내일 새벽부터 큰 눈 내린다..빙판길 주의보

[뉴스TR=날씨] 기상청은 11일 새벽부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1~5cm 가량 눈이 쌓일것으로 전망했다. 내일 아침 서울 기온이 -2 도 까지 내려갈것으로 예상된다며 새벽에 내린 눈이 바로 녹지 못해 출근길에 눈이 쌓일수 있다고 전했다. 전라북도와 경북 북부내륙 지역은 1∼5㎝, 경남 서부내륙과 경북 남부내륙, 경남 동부내륙 지역은 1㎝ 내외의 눈이 쌓일 것으로 예측됐다. 기상청은 강원도 동해안 지역을 제외한 중부와 전북 북부 등지를 중심으로 다소 많은 눈이 내려 쌓이는 곳이 있으니 시설물 관리와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뉴스TR] 찬바람 불어 영하권 추위..내일 전국적으로 눈 내린다.

[뉴스TR=날씨] 기상청은 북서쪽에서 대륙고기압이 확장하면서 기온이 크게 떨어져서 아침 찬바람이 강하게 불어 영하권 추위가 찾아왔다고 밝혔다. 서울 -2.2,전북 무주군 설천면 -8.8도까지 떨어진 것을 비롯해 철원 -1.5도 로 어제보다 6~7도 낮다고 전했다. 오늘은 전국이 맑은 뒤 밤부터 구름이 많아지겠고, 내일은 전국에 눈이 내릴 것으로 보인다고 했으며 기상청은 이번 주 내내 영하권 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금요일에는 서울 아침 기온이 -7도까지 내려가면서 한파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내다봤다.

[뉴스TR] 대설, 주말동안 맑고 포근..밤 사이 미세먼지 농도 높아져.

[뉴스TR=날씨] 기상청은 중국 상해 부근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고 전했다. 절기상 대설인 오늘 대체로 맑고 포근하겠지만, 밤사이 중국에서 넘어오는 미세먼지 농도가 다시 높아질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기상청은 일요일인 내일도 대체로 맑고 포근하겠지만 다음 주 월요일과 수요일 전국에 비나 눈이 오면서 날씨가 다시 추워지겠다고 내다봤다.

[뉴스TR] 대설, 주말동안 맑고 포근..밤 사이 미세먼지 농도 높아져.

[뉴스TR=날씨] 기상청은 중국 상해 부근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고 전했다. 절기상 대설인 오늘 대체로 맑고 포근하겠지만, 밤사이 중국에서 넘어오는 미세먼지 농도가 다시 높아질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기상청은 일요일인 내일도 대체로 맑고 포근하겠지만 다음 주 월요일과 수요일 전국에 비나 눈이 오면서 날씨가 다시 추워지겠다고 내다봤다.

[뉴스TR] 22일 17시 호우 대처상황 보고

22일 17시 호우 대처상황 보고 [뉴스TR=박준식기자] 2013년 07월 22일 -- 소방방재청이 22일 17시 호우 대처상황을 발표했다. <강수량> 7.22일(16시,㎜) - 원주 210.5 - 이천 195.0 - 양평 170.5 - 제천 100.5 - 정선 96.5 - 영월 85.0 - 서울 80.0 - 수원 35.0 <기상특보> * 예비특보 - 23일(오전) - 경기도(동두천 등 16개), 서울 - 23일(낮) - 강원도(강릉 등 18개) - 예상강수량(오늘~내일) 서울, 경기, 강원, 서해5도, 북한 : 50~100㎜(많은 곳 150이상) - 충청, 경북북부 : 30~80, 남부, 강원(동해안), 울릉도독도 : 5~40 <피해상황(잠정)> - 인명피해 : 사망 2명(여주 1, 이천 1), 실종 2(이천 2) ※ 원인 조사 중 - 이재민 : 51세대 94명(임시거주 17/31, 귀가 34/63) - 임시거주 : 친인척(3/5) 마을회관(14/26) - 주택침수 51동(서울 동작 2, 경기 오산 18, 용인 3, 광주 7, 양평 1, 여주 17, 이천 3) - 재해구호물자 138세트 지급 (서울 4, 경기 112, 강원 22) ※ 일시대피 : 강원도 원주시 18세대 53명 (체육관(6/18), 친인척(12/35)) / 재해구호물자 22세트 지급 - 공공시설 : 도로 법면유실·낙석·교량침하 9개소(고속도 3곳, 국도 2, 지방도 3곳, 기타도로 1곳) 발생 - 사유시설 : 주택침수 51세대, 축대붕괴 1개소, 차량침수 43대, 농경지 및 시설물 침수 164.4ha <통제상황> (도로) 5개소(서울 2, 경기 3) * 중부내륙고속도로 여주군 부근(18시 통행 재개예정) * 경기 여주 국도 37호선(17시 통행 재개예정), 경기 여주 국지도 88호선 전북교 통제(12시 교대침하) * 서울 한강 잠수교(퇴수시 통행 재개예정), 청계천길(일부 해제) (국립공원) 2개소(치악산, 오대산) 21개 탐방로(03:00

[더리뷰] 박근혜정부, 정지궤도 복합위성 개발 부처간 정책연계 추진

박근혜정부, 정지궤도 복합위성 개발 부처간 정책연계 추진 - 우주강국 실현 위해 미래부·환경부·해양수산부·기상청, 업무협약 체결 [더리뷰=박준식기자]2013년 06월 25일 -- 정부는 우주기술 자립으로 안전하고 행복한 국민의 삶을 구현하고, 우주강국을 실현하기 위해 정지궤도복합위성 개발부처 간 정책연계 협력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문기)와 환경부(장관 윤성규), 해양수산부(장관 윤진숙), 기상청(청장 이일수)은 6월 25일(화) 오전 9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정지궤도복합위성 개발 및 활용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 이번 업무협약은 기상, 해양, 환경 분야 공공수요에 따라 관측용 위성(정지궤도복합위성) 개발을 추진하는 4개 부처가 협력을 강화해 효율적인 위성개발 및 위성정보 활용 확산을 위해 마련되었다. * 정지궤도복합위성 : 지구 자전 속도와 동일하게 지구를 돌며 정지된 것처럼 보이는 위성 이번 업무협약 체결에 따라 네 기관은 △정지궤도복합위성 개발 △위성정보 활용 △우주산업화 협력 △우주동향 공유 △정책협의 강화 등을 위해 협력하게 되며, 정례적으로 부처 간 간담회를 개최하여 정책 연계 및 개발·활용 협력을 실질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정지궤도복합위성 개발부처 업무협력 주요 계획> - (인공위성 개발) 정지궤도복합위성 개발 관련 부처 간 위성개발 계획 공동수립, 추진상황 및 개발 기술 공유, 예산확보 협력 등 추진 - (위성정보 활용) 위성정보 관리, 위성정보 처리·활용 상용기술 개발, 위성정보의 공공 및 산업 확산 등 위성정보 활용 협력 - (우주산업화 협력) 국가 주도 우주개발 사업에 민간 산업체 참여 확대, 우주기술 실용화 지원을 통한 창업 유도 등 우주산업화 정책 추진 협력 - (우주동향 공유) 우주 분야 현황 조사, 동향 분석 결과 등의 공유 강화를 통해 관련 정책 개발 협력 - (정책협의 강화) 부처 간 우주개발 협력 추진을 위한 간담회 개최 이날 최문기 미래부 장관은 “오

[더리뷰] 17일(월) 후반~18일(화) 장마전선 영향, 중부지방 중심 비

17일(월) 후반~18일(화) 장마전선 영향, 중부지방 중심 비 - 14일(금)~16일(일) 내륙지역 30도 웃도는 더위 이어져 [더리뷰=박준식기자] 2013년 06월 12일 -- 12일(수) 15시 현재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내륙 일부지역에 비가 내리고 있으나 밤에는 대부분 그치겠고 강원도와 경상북도 일부지역에서는 13일(목) 새벽까지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음. 11일(화)~12일(수) 전국에 내린 비로 인해 더위가 일시적으로 누그러졌지만, 13일(목) 낮부터 기온이 다시 오르기 시작해 14일(금)~16일(일)에는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낮기온이 30도 이상 오르는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으니 건강관리에 계속 유의하시기 바람. 13일(목)~14일(금)에는 제주도 남쪽 해상에 위치한 기압골의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 일부지역을 중심으로 비가 단속적으로 내리겠고, 15일(토)~17일(월)에는 북쪽으로 확장하는 북태평양고기압 가장자리를 따라 따뜻하고 습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제주도와 서쪽지방을 중심으로 대기불안정으로 인해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음. 한편 17일(월) 중국 중북부지방에 머물고 있는 찬 공기와 북태평양고기압 가장자리를 따라 북상하는 따뜻한 공기가 만나 장마전선이 활성화되면서 점차 우리나라로 접근하겠음. 이에 따라 17일(월)에는 북한, 17일(월) 후반~18일(화)에는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고, 19일(수)에는 전국 대부분 지방으로 강수역이 확대될 가능성이 높음. 특히 북태평양고기압의 세력이 일정하게 유지되면서 장마전선이 느리게 남하할 것으로 예상되어, 강수대가 장시간 머무르거나 지형적인 영향을 받는 지역에서는 많은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음. 12일(수) 15시 현재 남중국해 고수온역(해수면 온도 30℃ 이상)에서 대류활동이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어, 향후 이 지역에서의 열대저압부 발생 여부에 따라 한반도 주변 기압계가 매우 유동적일 것으로 예상되니, 앞으로 발표되는 최신 기상정보를 적극 참고하시기 바람. 여름철에는 우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