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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박준형-브라이언-유노윤호-정재형의 열정투머치 토크로 수요일 밤 '순삭'

<사진제공>MBC ‘라디오스타’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박준형, 브라이언, 유노윤호, 정재형의 열정 넘치는 토크가 시청자들을 웃음으로 가득 채웠다. 이들의 활약으로 '라스'는 최근 방송으로 동시간대와 2049 시청률에서 1위를 기록했다. 게스트들은 박준형과 브라이언의 오랜 우정이 반영된 유쾌한 토크로 시청자들을 즐겁게 만들었다. 유노윤호는 교포 형제들의 모습을 보며 협업 가능성을 언급하며 웃음을 안겼다. 지난 방송에서는 4.9%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고 2049 시청률 역시 2.1%로 1위를 차지했다. 이번 특집은 게스트들의 열정과 활약으로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박준형은 지난해 god 데뷔 25주년을 맞이하며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그는 박진영과의 녹음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최고 시청률 6.2%를 기록하기도 했다. 또한, 브라이언은 홈쇼핑계에서의 활약과 수입 증가에 대해 솔직하게 밝히며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유노윤호는 동방신기 출신으로서의 이야기를 공유하며 자신의 열정이 초래한 일화들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방송은 게스트들의 즐거운 토크와 열정적인 에피소드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으며 '라디오스타'는 다양한 토크로 사랑받고 있는 프로그램임이 입증됐다.

'라디오스타' 정재형, 손석구 추앙 에피소드 공개…"김구라, 왜 안 나와?"

<사진제공>MBC ‘라디오스타’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정재형이 손석구에게 받은 추앙에 관한 이야기를 공개하며 프로그램을 채웠다. 김구라의 의아한 질문과 정재형의 활약이 이날 방송을 특별하게 만들었다. 정재형은 '피식쇼'의 글로벌한 콘텐츠와 김구라의 질문에 대해 밝혀 "왜 '피식쇼'에선 나오면서 '라스'에 안 나오는 거지?"라며 웃음을 유발했다. 이어서 그는 손석구를 향해 시상식에서의 추앙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주목을 받았다. 이에 김구라는 손석구와의 관련성을 언급하며 둥둥 떠돌았고, 정재형은 김구라를 리스펙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유머와 재치 있는 입담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또한, 그는 '피식쇼'에 출연한 글로벌 스타들의 이야기를 나누며 프로그램의 특별성을 부각시켰다. 이날 '라디오스타'는 매력적인 대화와 꾸준한 관심으로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MC들의 유머와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진정한 이야기로 이끌어냈다. 정재형의 '라디오스타' 데뷔는 3일 10시 30분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동 수상 바라지 않아”

< 사진제공 >MBC ‘ 라디오스타 ’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김대호가 덱스와 경쟁 중인 ‘MBC 연예대상’ 신인상 수상 욕심을 드러낸다.  “공동 수상은 바라지 않는다 승부를 봐야 한다”며 경쟁의식을 표출한 김대호를 보며 김구라는 “못 받으면 상처 많이 받겠어”고 걱정한다고. 신인상 욕심부터 프리랜서 의사까지 김대호의 솔직한 토크가 예고된 본 방송에 기대가 쏠리고 있다.  오는 27일 수요일 밤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권일용, 김대호, 주현영, 곽튜브가 출연하는 ‘2023 라스 어워즈’ 특집으로 꾸며진다.  ‘MBC 막내 삼촌’ 김대호가 ‘2023 라스 어워즈’에서 회당 4만8000원의 출연료로 제작비 절감에 큰 공로가 있어 ‘제작진 공로상’을 수상한다.  김대호는 “회사 발전에 일조를 했다는 마음으로 감사히 받겠다”라는 수상 소감을 밝힌다.  그는 ‘라스’ 출연 이후 달라진 MBC의 대우도 공개했다.  ‘라스’에서 출연료 이야기를 꺼내 혼날 줄 알았는데, 오히려 격려금도 주고 ‘나 혼자 산다’에 집을 공개할 때는 장소 대여료 등 비용 처리를 해주고 있다고. 김대호는 “집 살 때 진 빚도 청산해가는 중이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러자 김구라는 “우연히 MBC 사장님과 식사를 했는데, 대호 이야기를 하더라”라는 말로 궁금증을 일으켰다는 후문. 김대호는 이날 “내년까지 고정 6~7개”며 ‘대세 아나운서’의 스케줄 관리법도 공개했다.  잦은 방송 출연으로 인한 이미지 소비에 대한 걱정은 없느냐고 묻자, 그는 “그렇게 해서 소비되고 말 거라면 소비하고 말겠다.  열심히 저의 역할을 할 수 있을 때 하려고 한다”고 쿨한 입장을 취해 감탄을 자아냈다.  김대호 아나운서는 타 방송 출연료까지 수령하는 쏠쏠한 직장인의 근황으로 부러움을 유발하기도. 김구라는 “대호가 웬만한 연예인보다 낫네. 월급도 받고 말이야”고 감탄했다.  또한 “올해부터 광고 15개가 들어왔는데, 내 것이 아니란 생각에 일언지하에 거절했다”라는 김대호의 고백은 모두를

조여정, 라디오스타 출연 이상형 온주완..스킨쉽 잘해..

▲ MBC 방송화면 캡쳐 [데일리TR] 배우 조여정이 지난 7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송승헌과 온주완중 온주완을 이상형으로 뽑았다. 이날 같이 출연한 송승헌은 "온주완은 여자를 대하는 자세가 남다르다. 여배우들에게 살갑게 잘한다"고 말했다. 조여정 역시 고개를 끄덕이며 "(온주완은) 스킨십을 자연스럽게 잘한다. 밤샘 촬영할 때 피곤하다고 하면 안마를 해주기도 한다"고 거들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라디오스타 조여정, 송승헌보다 온주완이구나", "라디오스타 조여정, 온주완이랑 잘 어울려", "라디오스타 조여정, 송승헌 대신 온주완…송승헌 굴욕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