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라벨이 데일리TR인 게시물 표시

[데일리TR] 스노우라인 스틱 & 가스버너 제품 라인 확대

[데일리TR] 스노우라인( www.snowline.co.kr )이 23년간의 오랜 기술을 토대로 캠핑 용품 브랜드를 선보여 관심들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탄탄한 기술력으로 2011년 알파인 텐트뿐만 아니라 오토 캠핑용품 전 품목을 기획, 생산하여 400여개 취급점 및 직영점을 운영하고 있다. 유통의 확장과 더불어 이 기업은 지속적 제품 업그레이드와 신기술를 바탕으로 스틱과 가스버너 라인을 확대하며 신제품 또한 출시하고 있다. ▲ 밀리지 않는 신개념 폴딩스틱(스텔스 무빙스틱) 금번 출시한 스노우라인 스틱은 강도와 탄성이 우수한 듀랄루민 소재로 가벼운 스틱에 “밀리지 않는 신개념 폴딩 스틱”으로 독일 프리드리샤펜에서 이미 선보여 많은 관심을 받았던 제품으로 초경량 합금을 사용하여 산행 시 무게에 의해 스틱이 밀려들어가는 현상이 없도록 설계 개발 되었고 Lever lock system으로 상하 길이 조절 장치를 장착하여 레버 조작으로 스틱 길이를 손쉽게 조절 할 수 있으며, 스틱을 접어 배낭에 넣고 다닐 수 있도록 설계 된 제품이다. 신제품 스틱과 동시에 출시 된 스노우라인 버너는 탈부착이 가능하고 각도 조절이 가능한 바람막이와 슬림한 디자인으로 무게를 줄이고 휴대가 간편하도록 제작 되었으며. IGT 테이블 위에서도 사용가능 하도록 고안 된 제품이다. ▲IGT테이블 겸용 버너(포터블 트윈 버너) 설치와 분리가 쉽고 사용이 편리하도록 접이식 받침대가 있어 수납 시 간편하고 압전 자동점화스위치가 있어 조작이 편리한 것이 특징이다. 스노우라인 최진홍 대표이사에 따르면, 세계시장을 겨냥한 우수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연구개발 하는데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하며, 스노우라인의 스틱과 가스버너에 기업의 비젼을 덧붙였다.

[데일리TR] 多가져 Big Event 받아 가세요!

▲ 스노우라인 다가져 이벤트 [데일리TR] 여름 시즌을 맞이하여 스노우라인(대표이사 최진홍, www.snowline.co.kr )이 “多 가져 big Event”을 6월 25일부터 소진 시까지 스노우라인 대리점,취급점, 온라인에서 진행한다. 여름 캠핑시즌을 맞이하여 텐트 구매 고객에게 2폴딩 테이블 체어 세트 또는 캠프3인매트 선택, 그늘막 구매 고객에게 미니 캠핑체어 세트, 뉴 문라이트 2 구매 고객에게 20만원 상당의 루프, 그라운드시트, 해머 을 증정하고, 890g의 더 가벼워진 압력밥솥은 KC 인증 획득 및 출시 기념으로 120,000원에서 일시적으로 79,000원에 판매 하는 등 다양한 캠핑제품 들을 특가판매 한다. 또한,스노우라인은 2014명 고객에게 고급 티셔츠 및 푸짐한 사은품도 같이 진행하고 있다. 고객의 개인 SNS에 스노우라인 관련 캠핑 사진을 올려 놓은 분들을 대상으로 1,000명 에게 스네이크 이탈리아 아웃도어 기능성 티셔츠를 선착순으로 증명하며, 1,014명 에게 푸짐한 경품 행사도 같이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캠핑 시즌을 맞이 하여 고객 감사 대전으로 “스노우라인”의 인기 캠핑용품들을 합리적인 가격과 푸짐한 행사를 통해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 관계자는 말했다.

[데일리TR] 치과 분쟁 '임플란트' 시술이 가장 높아

▲ 임플란트 분쟁 [데일리TR] 최근 고령인구 증가로 인해 치아 임플란트 를 시술하는 환자가 늘면서 이에 따라 분쟁 이 급증하고 있다. 한국소비자원은 환자와 병원간 합의가 안돼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 에 조정이 신청된 임플란트 분쟁이 지난해 17건으로 한 해 전에 비해 배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지난 2년간 조정이 신청된 치과 관련 분쟁 125건 가운데 28%인 35건이 임플란트 분쟁이었다고 전했다. 임플란트 분쟁 35건을 피해 유형별로 보면 시술 부위에 염증이 발생한 경우가 37%였고 임플란트 나사못이 빠지거나 깨진 경우가 26%를 차지했으며, 피해자의 54% 가 60대 이상인 반면, 수술 동의서를 미리 작성한 경우는 3건 중 한건인 31%에 불과해 의료진이 부작용을 미리 설명하는 과정이 미흡함을 증명했다. 결국 임플란트 분쟁 가운데 22건, 63%에 대해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가 의료진에 책임이 있음을 인정했다고 밝혔다. 치과 분쟁 발생시 의무 기록과 치아사진 등의 증빙자료를 확보하고 소비자원 등 전문기관의 도움을 받는것이 좋다. 다음달부터 75세 이상 고령자의 임플란트 시술에 대해 건강보험이 적용돼 시술 수요가 더욱 늘 것으로 보고있으며 주의를 요구하고 있다.

배우 최성준, 패션디자이너 김재웅 커밍아웃 격려..

▲ 최성준 트위터 [데일리TR] 배우 최성준이 지난7일 방송된 케이블 올리브TV '셰어하우스' 에 출연해 커밍아웃을 한 패션디자이너 김재웅을 격려했다. 최성준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무엇보다도 용기 있는 발걸음을 내디딘 우리 재웅이, 감정 섞인 격한 말보다는 따뜻한 위로로 응원해주세요^^ 재웅이도 파이팅! 호영이형도 다시 한 번 파이팅! 우리 식구들 다 파이팅!! 사진은 덤"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성준은 '셰어하우스' 식구들과 함께 즐거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향해 브이(V)를 그리고 있다. 초반 어색했던 분위기는 온데간데 없이 다정한 모습이 멤버들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김재웅 씨 힘내세요", "힘든 결정 하신 만큼 상처 안받으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이 일로 많이 힘들지 않았으면", "김재웅 씨를 응원합니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 김소영의 전체기사 보기

조여정, 라디오스타 출연 이상형 온주완..스킨쉽 잘해..

▲ MBC 방송화면 캡쳐 [데일리TR] 배우 조여정이 지난 7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송승헌과 온주완중 온주완을 이상형으로 뽑았다. 이날 같이 출연한 송승헌은 "온주완은 여자를 대하는 자세가 남다르다. 여배우들에게 살갑게 잘한다"고 말했다. 조여정 역시 고개를 끄덕이며 "(온주완은) 스킨십을 자연스럽게 잘한다. 밤샘 촬영할 때 피곤하다고 하면 안마를 해주기도 한다"고 거들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라디오스타 조여정, 송승헌보다 온주완이구나", "라디오스타 조여정, 온주완이랑 잘 어울려", "라디오스타 조여정, 송승헌 대신 온주완…송승헌 굴욕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개인사업자. 일정 금융소득 이나 기타소득 직장인 다음달 2일까지 종합소득세 납부

▲ 국세청 [데일리TR] 국세청이 예상한 올해 종합소득세 납부 대상자 수는 642만명으로 지난 해 보다 31만명 증가한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개인사업자 및 일정 규모 이상 금융소득이나 기타 소득이 있는 직장인 등은 다음달 2일까지 종합소득세를 내야한다. 특히 올해 금융소득 종합과세 기준금액이 4천만원에서 2천만원으로 내려가 11만 명이 추가로 납부 대상에 포함될 것이라고 국세청은 내다봤다. 올해 종소세 신고부터는 또 고소득 개인사업자들에 대한 최저한세율이 일부 상승했고 한 부모 소득공제도 신설됐다. 국세청은 이번 세월호 참사에 따른 특별재난선포 지역 주민과 조류 인플루엔자, 폭설로 피해를 입은 납세자는 납부기한을 최대 9달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국세청은 지난해 종소세 납부기한 뒤 2만9천 명에 대해 사후 검증을 실시해 만8천 명에게서 2천2백억 원을 추징했다며 성실신고를 당부했다.

朴대통령, 급했다… 잦은 사과, 이유는?

[데일리TR] 박근혜 대통령이 최근 들어 ‘ 사과 ’ 라는 단어를 입에 올리면서 개인적 , 정치적 함의가 느껴진다는 얘기가 많다 . 박 대통령은 지난 4 월 17 일 세월호 침몰 현장을 찾아 실종자 가족 앞에서도 사과라는 단어를 언급하지 않을 정도로 책임자를 엄단하겠다는 강한 모습을 보였으나 대통령의 사과를 촉구하는 여론이 빗발친 지난달 29 일부터는 기회 있을 때마다 사과를 입에 달고 산다 . 박 대통령은 지난 17 일 진도에서 “ 철저한 조사와 원인 규명으로 책임질 사람은 엄벌할 것 ”, 21 일 국무회의에서는 “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책임을 묻겠다 . 눈치만 보는 공무원 반드시 퇴출시킬 것 ” 이라고 강조했다 . 29 일 국무회의에서 처음으로 “ 국민 여러분께 죄송스럽고 마음이 무겁다 ” 고 사고 발생 보름이 돼서야 사과라는 단어를 입에 올렸다 . 사과는 5 월 1 일 국가재정전략회의와 2 일 종교 지도자 간담회 , 4 일 2 차 진도 현장 방문 , 6 일 조계사에서의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까지 이어진다 . 4 월 29 일 “ 죄송스럽고 마음이 무겁다 ” 는 표현에서 8 일이 지난 6 일에는 “ 국민 생명을 지켜야 할 대통령으로서 죄송스럽고 유가족들께 무엇이라 위로를 드려야 할지 모르겠다 ” 고 밝혀 사과의 강도도 한층 높아졌다 . 원래 사과라는 단어와는 거리가 좀 먼 듯이 보이던 박 대통령이 8 일 동안 무려 네 차례 , 이틀에 한 번꼴로 , “ 무한 책임 ” 이라는 단어를 쓰며 사과의 강도를 한층 높이고 있는 것은 개인적으로도 , 대통령으로서도 죄송스럽다는 속내를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 박 대통령을 좀 안다는 한 정치인은 “ 박 대통령은 원래 국가 지도자란 언제나 냉정해야 한다는 소신을 갖고 있었으나 이번엔 좀 바뀐 것 같다 ” 고 말했다 . 대통령이 달라졌다는 것이다 . 박 대통령은 국민이 진심으로 부끄럽고 미안해하고 있음을 인식하고 있으며 자신도 그와 비슷한 심정임을 드러낸 것이라는

[뉴스TR] 새정치민주연합, 금융기관 대출 인지세 폐지 방안 추진

[뉴스TR=정치] 새정치민주연합 장병완 정책위원장은 원내대책회의에서 전월세 가격 폭등 등으로 가계부채가 천조원을 넘은 상황에서 금융기관에서 대출받을때 부과되는 인지세를 폐지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돈이 없는 상황에서 금융기관에서 돈을 빌리는 것도 서러운데 세금을 내라는 것은 국가가 할일이 아니라며 이같은 방안을 발표했다. 4만 원에서 35만 원까지 부과되는 정부의 금융대출 인지세 수입이 지난 3년 사이 두 배 늘어 지난해 천 400억 원을 넘는 등 정부의 인지세 수입만 두둑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앞서 민주당은 6.4 지방선거를 겨냥한 국민 생활비 부담 경감대책으로, 통신 3사 와이파이 무료 이용과 도서 구입비 백만 원 한도 소득공제 등의 방안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