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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리뷰] 명품 보컬 더원 ‘연애전문 최고가수’ 등극

명품 보컬 더원 ‘연애전문 최고가수’ 등극 - 6월 30일 콘서트서 연인 초청 스페셜 축가 선사 - 가장 감동적인 연애 스토리 공개 코너도 [더리뷰=장영승기자]2013년 06월 14일 -- 명품 보컬 더원이 ‘연애 전문 최고 가수’로 나선다. 오는 30일(일요일 오후 5시) 서울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열리는 ‘더원과 함께하는 프리미엄 콘서트 ’에서 더원은 2쌍의 연인을 특별초대해 프로포즈 타임을 만들고, 스페셜 축가까지 선사한다. 더원이 연인들을 위한 깜짝 코너를 기획하는 것은 지난해 ‘나가수’를 통해 급부상한 그의 노래가 대부분 ‘사랑’을 주제로 했고, ‘연인커플이 함께 듣는 노래’로 뜨거운 반향을 일으켜 구상하게됐다. 즉석에서 연출되는 ‘깜짝 프로포즈 타임’ 에 참여하고픈 커플은 ‘연애의 추억’을 스토리로 만들어 주최사인 롯데제이티비( yjhong@lottejtb.com )측에 응모하면 된다. 가장 감동적인 ‘연애 이야기’는 현장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더원이 스페셜 축가로 어떤 노래를 불러 줄지는 현장 감동을 위해 공연 당일까지 비밀에 부친다. 팬들은 ‘나가수2’ 조별 예선 1위에 올랐던 ‘사랑아’나, 최근 ost시장을 올킬한 mbc <구가의서>ost ‘잘있나요’, sbs <그겨울 바람이 분다>ost ‘겨울사랑’, 또는 불후의 명곡 100회 특집 ‘들국화편’에서 열창한 ‘이별이란 없는거야’리메이크를 강추하고 있다 더원은 지난 15일 대구 엑스포를 시작으로, 오는 6월 30일 오후 5시 서울 경희대 평화의 전당, 오는 7월 21일 부산, 7월 27일 창원등 전국 투어를 펼친다. 한편 더원은 최근 5집 새앨범에 대한 클라우드펀딩 ‘유캔 펀딩’을 진행, 기대이상의 성과를 얻었고, 공연 당일에도 펀딩 참여자 상당수를 초청할것으로 알려졌다. 클라우드 펀딩은 ‘더원, 그리고 나눔’이라는 타이틀로 진행이 됐다.

[더리뷰] 명품 보컬 ‘더원’, 첫 전국 투어 펼친다

명품 보컬 ‘더원’, 첫 전국 투어 펼친다 - 6월 30일 서울 경희대 평화의 전당 공연으로 포문연다 (더리뷰=장영승기자) 2013년 06월 10일 -- 2013년 최고의 명품 보컬 더원이 생애 첫 전국 투어로 ‘케이팝 라이브의 왕좌’를 노린다. 더원은 오는 6월 30일 오후 5시 서울 경희대 평화의 전당을 시작으로, 오는 7월 6일 창원, 7월 21일 부산 공연등 전국 투어를 갖는다. 지난해말 <나는 가수다> ‘가왕’과 서울 등촌동 KBS스포츠월드 1체육관에서 생애 첫 대형콘서트를 열었던 더원이 이번엔 방송용이나 단발성이 아닌 전국 투어로 진정한 ‘라이브의 제왕’자리까지 욕심을 내겠다는 것. 사실상 전국투어의 포문을 여는 30일 경희대 평화의 전당 콘서트는 지난 연말 이후 더욱 무게감과 감성이 깊어진 더원이 어느때보다도 열정적이고 다채로운 무대를 연출해낼 계획이다. 더원은 최근 불후의 명곡 100회 특집 ‘들국화편’에서 ‘이별이란 없는거야’ 리메이크로 큰 감동을 주었고,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삽입곡 ‘잘있나요’ 와 SBS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의 삽입곡 ‘겨울사랑’으로 드라마ost 음원 차트 올킬 행진을 펼치고 있다. 최근 더원의 화려한 상승 무드는 이번 전국 투어를 통해 극대화될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콘서트를 기획, 주최한 롯데제이티비는 “자타가 공인하는 명품 보컬 더원의 감동적이면서도 품격있는 무대가 될 것”이라면서 “‘더원과 함께하는 프리미엄 콘서트’는 현재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 중이며, 결혼을 앞둔 예비 부부를 초청해 무대 위 프로포즈 기회와 깜짝 축가를 선물하는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더리뷰] (주)구구스 유통구조의 혁신으로 명품의 대중화를 선언하다

유통구조의 혁신으로 명품의 대중화를 선언하다 구구스만의 특별한 서비스로 명품 구매에서 AS까지 누구나 갖고 싶어 하는 명품, 이제 명품에도 ‘대중화’ 바람이 불고 있다. 국내 명품 시장이 4조 원대로 커지면서 온라인쇼핑몰 업계가 명품 판매를 본격화하고 있다. 그러나 그간 온라인에서 판매되는 명품은 군소 수입업자에 의해 유통되는 병행수입과 개개인별 판매자들이 오픈 마켓이나 경매 사이트에 제품을 올려 판매하는 형태가 주를 이뤄 이른바 ‘짝퉁’ 시비가 끊이질 않았다. 이에 국내 최대의 중고명품 전문회사인 (주)구구스는 명품의 새로운 유통문화를 선도하고 있어 주목받는다. 구구스의 이기훈 대표는 지속적인 성장과 중고명품 시장의 확대를 위해 다양한 사업의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다. ‘Good-Goods’라는 뜻으로 ‘좋은 제품,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는 구구스는 전국 12개의 오프라인 매장을 비롯한 다양한 서비스 채널을 확보하고 믿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명품기업이다. 전 세계적인 위조품 시장 문제 이 대표는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지난 10여 년간 위조 시장이 17배 이상 확대됐습니다. 1년에 250억 달러 이상의 위조품이 온라인상에 판매되고 있습니다”라며 위조제품 유통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인터넷을 통한 짝퉁 명품 사건은 이미 몇 차례 사회적인 파장을 일으켰다. 이후 온라인 쇼핑몰 업체들이 자체적으로 각종 감시 장치를 가동시키고 있지만 인터넷을 통한 가짜 상품의 판매는 쉽게 근절되지 않고 있다. 판매자와 소비자가 자유롭게 물건을 거래하는 오픈 마켓의 특성상 100% 병행 수입을 통한 명품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짝퉁과 명품의 진위를 구별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현재 수입 자유화 정책 이후 수입명품이 여러 경로를 통해 들어오면서 현지 수입 단계에서부터 짝퉁 제품이 은밀히 끼워져 유통되고 있다는 것이 유통업계의 정설이다. 또한 이들 제품의 상당수가 인터넷 경매나 쇼핑몰 등 온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