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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TR] 새정치민주연합 김성욱, 강남구청장 예비 후보 등록.

▲새정치민주연합 김성욱 강남구청장 예비후보 [뉴스TR=보도자료] 새정치민주연합의 김성욱 이 강남구청장 예비후보 로 서의 출사표를 던졌다 . 강남구 라고 하면 대부분의 강남구민들이 새누리당 쪽의 정치와 관련을 지어 생각한다 . 김성욱 예비 후보는 본인은 ‘ 강남당 ’ 소속이라고 밝히며 출마를 선언했다 . 김성욱 예비후보는 출마 선언문에서 ' 비난과 역차별 없는 조용하고 편안한 강남 으로 바꾸겠다 .' 는 결의를 다지며 지난 4 월 8 일 강남구청장 지방선거 예비 후보 등록을 마쳤다 . 김성욱 강남구청장 예비후보는 출마 선언문에서 강남주민의 행복 추구권을 담보로 1 등하는 것은 필요 없다며 , 말 뿐인 공약보다는 진정한 강남 구민을 위한 몇가지 공약을 발표했다 . ' 민생 현장에 늘 함께 하겠습니다 .' 라는 말과 함께 김성욱 예비 후보는 강남구민들의 불편한 점 과 개선 해 나아가야 할 점들을 밝혔다 . 현장에서 직접 부딪히는 정치야 말로 바로 살아 있는 정치라고 생각한다면서 노블레스 오블리쥬의 실천 을 강조했다 . 이어 김 예비후보는 자신이 현재 강남구에 등록된 자원봉사 시간이 2,500 시간 이라고 하면서 , 자원봉사 시간은 자신이 어떠한 예비 후보보다 강남구민들의 입장과 현장에서 만 알수 있는 구민들의 애로사항 들을 보다 더 많고 쉽게 접할수 있다고 전했다 . ' 주민의 이익을 대변하겠습니다 .' 현재 강남 일대 재건축 및 재개발 문제들이 많이 쌓여 있다고 전했다 . 하지만 , 부동산과 관련해 강남불패 신화 라는 수식어가 붙으면서 실질적인 움직임은 보이지 않았다고 했다 . 재건축 및 재개발과 관련해서 일을 진행하기 위해 모인 대다수의 의원들이 자리를 피하거나 하는 부분에서 불쾌감이 들었다고 전했다 . 문제가 생기면 본인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가지고 일을 한다면 그게 진정으로 그 지역

[뉴스TR] 새정치민주연합, 금융기관 대출 인지세 폐지 방안 추진

[뉴스TR=정치] 새정치민주연합 장병완 정책위원장은 원내대책회의에서 전월세 가격 폭등 등으로 가계부채가 천조원을 넘은 상황에서 금융기관에서 대출받을때 부과되는 인지세를 폐지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돈이 없는 상황에서 금융기관에서 돈을 빌리는 것도 서러운데 세금을 내라는 것은 국가가 할일이 아니라며 이같은 방안을 발표했다. 4만 원에서 35만 원까지 부과되는 정부의 금융대출 인지세 수입이 지난 3년 사이 두 배 늘어 지난해 천 400억 원을 넘는 등 정부의 인지세 수입만 두둑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앞서 민주당은 6.4 지방선거를 겨냥한 국민 생활비 부담 경감대책으로, 통신 3사 와이파이 무료 이용과 도서 구입비 백만 원 한도 소득공제 등의 방안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