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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TR] 새누리당, 사태 수습이후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책임 묻는것이 바람직.

[뉴스TR=정치] 새누리당 최경환 원내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책임 추궁보다 사태 수습이 더 중요하고 사태 수습이후에 신용카드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책임을 묻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으며, 정치권도 이를 정치 공세에 활용하지 말항야 한다고 전했다. 정부도 정보 유출에 따른 2차 피해 우려가 커지는 만큼, 국민을 안심시킬수 있는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뉴스TR] 새누리당, 대선 불복 논란으로 정치권 국정과 경제 발목 잡는일 없어야

[뉴스TR=정치] 새누리당 최경환 원내대표는 원내대책회의에서 새해에는 대선 불복 논란으로 정치권이 국정과 경제의 발목을 잡는 일이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아무리 결과를 되돌리고 싶어도 국민의 선택은 바꿀수 없는 만큼 이제는 정치권이 대통령과 대한민국의 성공을 위해 한마음으로 노력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올해는 국회와.정부 시민사회가 하나가 되어 먹고 사는 일을 해결해야 한다며 각 부처는 대통령이 제시한 3개년 계획의 세부경제 로드맵과 실행 계획을 마련해달라고 주문했다.

[뉴스TR] 민주당, 박근혜 대통령 기자회견..불통만 확인한 회견

[뉴스TR=정치] 민주당 전병헌 원내대표는 당 소속 환노위.국토위 위원들과의 연석회의에서 6일 박근혜 대통령의 기자회견은 대통령의 불통만을 확인한 회견이었다며 비판했으며, 박 대통령이 대선 개입 의혹 특검을 거부하고 소통을 원칙 없는 타협으로 보는 인식에 실망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대통령이 국정운영을 2인3각 경주에 비유한 것에 대해 반쪽 소통만으로는 2인3각 경주에서 넘어질수 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새누리당이 기초선거의 정당공천제 폐지를 국민 앞에 약속하고도 우왕좌왕하고 있다며 정당공천제를 폐지해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라고 요구했다.

[뉴스TR] 민주당, 장성택 처형과 관련 ..정부 는 안보환경의 변화를 차분히 예의주시해야..

[뉴스TR=정치] 민주당 전병헌 원내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장성택 국방위원회 부위원장 처형과 관련해 북한 체제의 무도함을 실감한다며, 정부는 북한체제나 안보환경의 중대한 변화등을 차분히 예의주시해야 하며 호들갑을 떨거나 부추겨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김한길 대표도 장성택 실각과 전격적인 사행 집행 등 북한의 급변하는 정세를 여야 정치권이 함께 예의주시해야 할 때인데도, 집권 여당인 새누리당이 장외집회나 벌이는 것은 국민들이 볼 때 참으로 어이없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뉴스TR] 새누리당 최경환, KTX수서발 불법파업 참가자들 업무 복귀해야..

[뉴스TR=정치] 새누리당 최경환 원내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현오석 경제부총리를 비롯해 관계 부처 장관들이 대국민담화 등을 통해 민영화 가능성을 일축했는데도, 노조는 자기 밥그릇 챙기기로 철도 공사 경영에 비효율을 초래하고 있다며, 자회사 지분이 민간에 매각될 가능성이 없다는 점이 분명해진 이상 파업명분도 사라져 노조원들의 조속한 업무복귀를 촉구했다. 이어 철도 파업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면서 국민 불편과 경제적 피해가 가중되고 있다며 이같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정부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