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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리뷰] 소상공인진흥원, 치킨 전문점 창업 과정 18일 개설

소상공인진흥원, 치킨 전문점 창업 과정 18일 개설 2013년 06월 07일 -- 창업학교 중소기업청이 주최하고 소상공인진흥원이 주관하는 ‘예비창업자교육 치킨 전문점과정’이 대구 (주)핀외식연구소 교육장에서 6월18일 진행 된다.  교육대상은 2013년 현재 업종에 관계없이 현재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사업자나 사업경험이 있는 폐업자 업종 전환을 원하시는 분들은 누구나 수강할 수 있다. 단 교육 신청 시 소상공인진흥원 창업학교 교육과정을 검색하여 수강신청 접수를 개강 5일 전까지 꼭 해야 한다. 치킨전문점 업종전환 창업과정은 국비지원 소상공인진흥원 창업 학교 교육으로 현장교육 및 대구지역 유명 지역특화음식 비법 전수과정을 배울 수 있다. ‘업종전환 과정’ 교육은 8시간교육과정으로 경영노하우, 치킨 전문점 트렌드, 국내외 운영사례, 메뉴소개, 과밀업종 분석사례, 업종별 경영실패사례, 성공사례 등 전문교육이 실시된다. 치킨전문점은 국민 대표 아이템으로 다양성을 원하는 신세대와 향수를 가진 기성세대를 동시에 공략할 수 있다. 실전창업교육수료생 중 창업하는 교육생을 대상으로 소상공인 정책자금 신청혜택을 부여한다. 대출한도는 업체당 최고 7000만원이며, 대출 금리는 정책자금 기준금리에서 0.2%p 가산(분기별 변동금리)된다. 대출기간은 5년(거치기간 2년 포함)이다. 지난 2009년부터 중기청 창업교육을 수행해온 (주)핀외식연구소는 2013년 ‘소상공인대학 창업학교’로 선정돼 예비창업자들과 기존 사업자들을 위한 창업경영지식과 기능을 습득할 수 있는 외식업 아이템 선정과 내실 있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교육신청은 소상공인진흥원 홈페이지( www.seda.or.kr )나 핀외식연구소 홈페이지( http://www.food09.co.kr )로 신청하면 된다. 그외 (주)핀외식연구소는 외식업소 사장님들의 조리비법 전수과정인 소스 아카데미와 일본 야마토우동학교와 제휴하여 일본우동학교, 일본 소바학교, 라면학교 등 육류창업 면 요리 전수과정 장기 단기

[더리뷰] 중소·중견기업, 월드클래스 300을 통해 세계적 기업으로 도약한다.

중소·중견기업, 월드클래스 300을 통해 세계적 기업으로 도약한다. 중소기업청(한정화 청장)은 5.31일 르네상스호텔에서 「13년도 월드클래스 300 선정기업 지정서 수여 및 지원기관 협약식」을 개최하였다. 동 행사는 금년도 신규선정된 33개社를 격려하면서, KIAT, KOTRA 등 18개 지원기관의 적극적 지원을 약속하는 자리였다고 한다. 특히 금년도에는 서울보증보험과 인텔렉추얼 디스커버리가 지원기관으로 추가되어 기업 지원이 강화될 예정이다. 동 행사에서, 한정화 중소기업청장은 그간 선정기업들의 노력을 치하하고, 정부의 적극지원 을 토대로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하여 창조경제의 주역이 될 것을 당부하였다. 특히, 월드클래스 300 기업은 대한민국 국가대표라는 자부심을 갖고 기업성장과 국가경제 발전에 더욱 이바지해주기를 요청하였고,그간 선정된 67개사는 기업 스스로의 성장노력과 지원기관의 적극적 지원노력 등을 통해 성과가 가시화되기 시작했다고 한다. <‘11년∼‘12년 World Class 선정기업 67개社 ‘10~‘12년간 매출·수출·고용 변화> 년도 매출액 수출액 고용 금액(억원) 증가율(%) 금액(억원) 증가율(%) 종업원수 증가율(%) 2012년 144,807 5.8 86,872 8.8 32,140 5.4 2011년 136,873 13.3 79,819 8.1 30,505 11.3 2010년 120,855 - 73,814 - 27,419 - ‘10년→’12년 +23,952 19.8 +13,058 17.7 +4,721 17.2 특히, KOTRA를 통한 글로벌 시장진출 지원 등으로, 해외 진출지역 및 해외거래처가 크게 증가하였고,산업기술평가관리원을 중심으로 한 R&D지원 등으로, R&D투자 뿐만 아니라 특허확보도 함께 지속 증가추세라고 밝혔다. 또한, 월드클래스 300 선정이후 기업인지도

[더리뷰]신설법인들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지금 괜찮은 것일까?

신설법인들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지금 괜찮은 것일까? 4월 신설법인 6,376개, 4월 수치로 역대 최대치 기록 중소기업청(청장 한정화)이 발표한 "2013년 4월 신설법인 동향"에 따르면 2013년 4월 신설법 인수는 6,376개로 전월비로는 0.3%(22개) 증가, 전년동월비로는 3.1%(193개) 증가하여 3개월 만에 증가세로 전환 되었다고 한다. 4월 수치로는 신설법인 통계작성(2000년) 이래 가장 높은 실적을 기록을 했다고 한다. '13년 4월 신설법인 동향을 살펴보면, (업종별) 전월비로 제조업, 서비스업은 증가, 건설업은 감소하였고, 전년동월비로도 제조업, 서비스업은 증가, 건설업은 감소 된 것으로 나타 났다. (지역별) 전월비로 인천, 제주, 대구, 충북 등 9개 시도에서 증가하였으며, 전년동월비로는 광주, 충남, 충북 등 11개 시도에서 증가 되었다. - 서울, 부산 등 8대도시 비중은 55.9%로 전년동월에 비하여 0.5%p 증가하였고, 수도권 비중은 61.2%로 전년동월대비 0.5%p 감소 한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 전월비로는 30대(5.4%), 50대(3.9%)에서 증가하였으며, 전년동월비로는 30대(3.5%), 50대(7.8%), 60대(16.6%)에서 증가 (성별) 전월비로 남성(△0.6%)은 감소 여성(3.7%)은 증가하였고, 전년동월비로는 남성(2.3%)과 여성(5.9%) 모두 증가 (자본금규모별) 전월비로는 5천만원이하(1.9%), 5천만원초과~1억원이하(5.4%) 구간에서 증가하였고, 전년동월대비로도 5천만원이하(3.7%), 5천만원초과~1억원이하(7.2%) 구간에서 증가 - 1억초과 신설법인은 전년동월대비 소폭(△3.6%) 감소하였으나, 1억이하 신설법인은 3개월 만에 증가세로 전환 * 전년동월대비(1억초과) : '12.4월(△1.4%)⇒'13.2월(△15.6%)⇒3월(△7.0%)⇒4월(△3.6%) * 전년동월대비(1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