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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TR] 코레일 최연혜 사장, 잃어버린 국민신뢰 회복 위해..파업 책임 엄정히 물을것.

[뉴스TR=경제] 코레일 최연혜 사장은 대전 본사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철도노조 파업이 정쟁으로 변질 되면서 국민들의 불편이 이루 말할수 없었다 면서 코레일 스스로 갈등의 매듭을 풀지 못 했던 점이 아쉽다며 잃어버린 국민적 신뢰 회복을 위해 파업에 대한 책임을 엄정히 물을것이라고 강조했다. 현업 소속장들은 집단 따돌림 등 구성원 간 갈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관심을 기울이고 철도 경쟁 체제를 맞아 뼈를 깎는 체질 개선과 혁신을 시작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철도 물류 사업은 비수익 열차 운행을 축소해 비용을 절감하고, 유휴 부지와 민자 역사 출자 지분등 비핵심 자산의 매각을 통해 부채규모를 축소해야 한다고 밝혔다.

[속보] 코레일 최연혜 사장, 노조에 오늘 밤 12시까지 복귀 할것.. 최후통첩

[뉴스TR=속보] 최연혜 코레일 사장은 밤새 협상을 진행했지만 아무런 결론을 내지 못했다고 전했다. 최연혜 코레일 사장은 노조측에 오늘밤 12시까지 복귀 하지 않은면 상응 조치 취할것 이라고 노조에 최후 통첩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