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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TR] 수도권 짙은 연무속 미세먼지 농도 높다.

[뉴스TR=날씨] 현재 서울의 미세먼지 농도는 세제곱미터당 134마이크로그램까지 치솟아 노약자의 경우 장시간 야외 활동을 자제해야 하는 수준이며 서울등 수도권에 짙은 연무가 낀 가운데 미세먼지 농도가 평소보다 3~4배 높게 나타나고 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대기가 정체돼 오염물질이 축적돼 수도권을 중심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지만, 오후부터 찬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점차 사라질 것으로 예상하고있다.

[뉴스TR] 수도권 눈그쳐..충청지방 계속 많은 눈. 12일 중부지방에 눈 더온다.

[뉴스TR=날씨] 기상청은 현재 수도권의 눈은 그쳤지만 눈구름이 빠르게 남동진하면서 앞으로 충북 북부에는 2~7cm, 영서와 충남, 전북, 경북 북부에는 1~5cm의 눈이 더 내리겠다고 밝혔다. 현재 춘천과 양구 등 영서 일부와 충남 북부, 제주도 산간에는 대설주의보가 발효중이다. 기상청은 내일 낮 동안에도 중부지방에는 1~3cm 의 눈이 내리겠고 모레는 서울 아침 기온이 -7도 까지 내려가는등 한파가 찾아오겠다고 내다보고있다.

[뉴스TR] 8월 3주 주간시황…광역시 꾸준히 오름세, 수도권은 11주 연속 하락

8월 3주 주간시황…광역시 꾸준히 오름세, 수도권은 11주 연속 하락 [뉴스TR=장영승기자]  2013년 08월 16일 -- 요란한 전세시장과 달리 매매시장은 큰 움직임이 없다. 부동산뱅크가 전국 아파트값을 조사한 결과 0.01%로 소폭 오르는데 그쳤다. 이어 서울 0.00%, 경기도 -0.04%, 인천시 -0.02% 등 수도권은 불황이 점점 더 깊어진 모습이다. 또 경상권 0.10%, 전라권 0.05%, 충청권 0.02%, 강원권 0.00%, 세종시 0.00% 등으로 지방은 강보합세를 보였다. <서울/ 수도권> 서울시에서는 중구 0.39%, 송파구 0.23%, 금천구 0.22%, 광진구 0.08%, 동대문구 0.07%, 강동구 0.02%, 성동구 0.01% 등의 지역이 강세를 보였다. 이어 서초구 0.00%, 용산구 0.00%, 은평구 0.00%, 종로구 0.00% 등은 보합이었다. 또 노원구 -0.25%, 관악구 -0.20%, 중랑구 -0.12%, 도봉구 -0.10%, 동작구 -0.10%, 영등포구 -0.09%, 강북구 -0.06%, 강남구 -0.05%, 구로구 -0.02%, 양천구 -0.02%, 강서구 -0.01%, 마포구 -0.01%, 서대문구 -0.01%, 성북구 -0.01% 등은 집값이 떨어졌다. 경기도에서는 이천시 0.12%, 김포시 0.11%, 남양주시 0.06%, 화성시 0.04%, 부천시 0.03%, 광주시 0.03%, 광명시 0.02%, 안산시 0.01%, 시흥시 0.01% 등은 집값이 전 주에 비해 올랐다. 이어 가평군 0.00%, 과천시 0.00%, 구리시 0.00%< 동두천시 0.00%, 안성시 0.00%, 양평군 0.00%, 여주군 0.00%, 연천군 0.00%, 오산시 0.00%, 의왕시 0.00%, 평택시 0.00%, 포천시 0.00%, 하남시 0.00% 등은 집값이 보합이었다. 또 고양시 -0.22%, 군포시 -0.14%, 안양시 -0.13%, 수원시 -0.06%, 성남시 -0.0

[더리뷰] 충북도, 수도권 CEO 초청 투자유치 설명회 개최

충북도, 수도권 CEO 초청 투자유치 설명회 개최 - 기업 CEO 200여 명 참석, 5개사와 1400억원 규모 투자협약 [더리뷰=장영승기자] 2013년 07월 03일 -- 충청북도는 3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이시종 충청북도지사, 홍선근 머니투데이 회장과 수도권 소재 기업의 CEO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초청된 기업인들은 충북도의 미래성장동력산업인 바이오와 태양광 업체 외에 반도체, 차세대전지, 전기전자융합 부품 등 4대 전략산업과 기상, 의료기기 및 유기농산업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관련 업체 CEO들로, 충북도는 이들에게 충북의 투자환경과 지원시책 등을 상세히 소개했다. 투자설명회에 앞서 진천군과 음성군으로 입주를 희망하는 진영전기(주), 서울전선(주) 등 5개사와 660여 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 효과 가 기대되는 1,40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도 체결해 이날 투자유치 설명회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투자설명회에서는 수도권에서 충북도로 이전하여 성공적으로 정착한 청성산업(주)의 김재권 이사가 참석한 CEO들에게 성공사례를 소개하고, 정효진 충북도 기업유치지원과장의 충청북도 투자환경설명에 이어 참석자로부터의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다. 또한 시·군 부스와 도 전략산업별 부스 등 총 14개 홍보부스를 투자설명회장에 설치하여 투자자와의 현장상담도 진행됐다. 충북도와 시·군이 공동 참여하여 개최한 이번 행사에는 국무총리실을 비롯한 경제부처 등 36개 기관의 세종시로의 이전 등으로 신수도권의 중심으로 부상하고 있는 충북의 위상을 대내외에 알리는 좋은 기회였다. 또 민선5기 들어 역점적으로 추진하여 성사된 청원·청주 자율통합, 충북경제자유구역 지정, 오송 화장품·뷰티 세계박람회 성공적 개최, 충북인구 160만 시대 진입 등을 널리 알리고 대규모 국책사업을 유치한 자신감으로 우수한 기업을 유치하여 지역발전의 과실로 연계할 수 있는 계기로 삼고자 마련했다고 도는 설명했다. 충청북도는 이날 참석 기업인 및

[더리뷰] 6월 1주 매매시황… 전국 집값 2주 연속 하락, 수도권 불황 이어진 영향

6월 1주 매매시황… 전국 집값 2주 연속 하락, 수도권 불황 이어진 영향 - 전국 -0.02%, 서울 -0.04%, 수도권 -0.04%, 도지역 0.01%, 광역시 0.01%, 세종시 0.00%  2013년 06월 06일 -- 전국 아파트값이 -0.02%로 2주 연속 하락했다. 부동산뱅크 조사에 따르면 서울 -0.04%, 수도권 -0.04%, 도지역 0.01%, 5대 광역시 0.01% 등의 순이었다. 전국 아파트값이 하락한 이유 중 하나는 서울과 수도권 집값이 하락한 까닭이다. 수도권은 4,1대책의 영향으로 한달 간 반짝 상승을 이어갔지만, 전반적인 거래활성화로는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 <서울/ 수도권> 서울시 구별 아파트값은 중구 0.53%, 금천구 0.16%, 동대문구 0.12%, 송파구 0.10%, 광진구 0.10%, 중랑구 0.06%, 강북구 0.05%, 마포구 0.04%, 양천구 0.02%, 성북구 0.02%, 성동구 0.02%, 강남구 0.02%, 도봉구 0.01%, 관악구 0.01%, 강동구 0.01%, 종로구 0.00% 등은 소폭 상승했다. 이어 영등포구 -0.19%, 서대문구 -0.18%, 노원구 -0.16%, 동작구 -0.15%, 구로구 -0.12%, 은평구 0.9%, 강서구 -0.08%, 서초구 -0.01% 등은 집값이 떨어졌다. 개별아파트로는 강남구 역삼동 래미안팬타빌 184㎡가 7,500만 원 오른 15억 5,000만 원에 매물이 나왔고 강남구 역삼동 개나리래미안 공급 108㎡가 5,000만 원 오른 9억 8,500만 원에 시세가 형성됐다. 재건축 아파트값은 강동구만이 0.12% 오른 반면, 송파구 -0.81%, 성북구 -0.71%, 관악구 0.29%, 영등포구 -0.25%, 강남구 -0.22%, 용산구 -0.05%, 서초구 -0.02% 등으로 대부분 약세를 이어갔다. 수도권 지역들도 경기도(-0.02%), 인천시(0.01%), 1기 신도시(-0.13%)등은 대부분 약세를 이어갔다. 수도권 지역들은 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