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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TR] 박근혜 대통령, 의료.부동산 규제 풀어줘야 한다.

[뉴스TR=정치] 박근혜 대통령은 7일 새누리당 의원과 당협위원장들을 초청한 만찬 자리에서 규제를 풀어 서비스업을 성장시켜야 일자리가 늘어난다는 주장을 이제는 실천해야 한다며 의료와 부동산에 관련된 여러 규제를 풀어줘야 한다고 밝혔다. 부동산 과열 방지를 위해 만든 장치들이 현재 걸림돌이 되고 있다면서 부동산을 활성화하고 필요 없는 규제도 과감히 풀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여성과 청년들의 일자리를 확대할수 있는 분야는 과감하게 규제를 완화함으로써 국민 소득 4만달러 시대를 기대할수 있다고 강조했다.

[뉴스TR] 박근혜 대통령, 의료.부동산 규제 풀어줘야 한다.

[뉴스TR=정치] 박근혜 대통령은 7일 새누리당 의원과 당협위원장들을 초청한 만찬 자리에서 규제를 풀어 서비스업을 성장시켜야 일자리가 늘어난다는 주장을 이제는 실천해야 한다며 의료와 부동산에 관련된 여러 규제를 풀어줘야 한다고 밝혔다. 부동산 과열 방지를 위해 만든 장치들이 현재 걸림돌이 되고 있다면서 부동산을 활성화하고 필요 없는 규제도 과감히 풀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여성과 청년들의 일자리를 확대할수 있는 분야는 과감하게 규제를 완화함으로써 국민 소득 4만달러 시대를 기대할수 있다고 강조했다.

[뉴스TR] 8월 3주 주간시황…광역시 꾸준히 오름세, 수도권은 11주 연속 하락

8월 3주 주간시황…광역시 꾸준히 오름세, 수도권은 11주 연속 하락 [뉴스TR=장영승기자]  2013년 08월 16일 -- 요란한 전세시장과 달리 매매시장은 큰 움직임이 없다. 부동산뱅크가 전국 아파트값을 조사한 결과 0.01%로 소폭 오르는데 그쳤다. 이어 서울 0.00%, 경기도 -0.04%, 인천시 -0.02% 등 수도권은 불황이 점점 더 깊어진 모습이다. 또 경상권 0.10%, 전라권 0.05%, 충청권 0.02%, 강원권 0.00%, 세종시 0.00% 등으로 지방은 강보합세를 보였다. <서울/ 수도권> 서울시에서는 중구 0.39%, 송파구 0.23%, 금천구 0.22%, 광진구 0.08%, 동대문구 0.07%, 강동구 0.02%, 성동구 0.01% 등의 지역이 강세를 보였다. 이어 서초구 0.00%, 용산구 0.00%, 은평구 0.00%, 종로구 0.00% 등은 보합이었다. 또 노원구 -0.25%, 관악구 -0.20%, 중랑구 -0.12%, 도봉구 -0.10%, 동작구 -0.10%, 영등포구 -0.09%, 강북구 -0.06%, 강남구 -0.05%, 구로구 -0.02%, 양천구 -0.02%, 강서구 -0.01%, 마포구 -0.01%, 서대문구 -0.01%, 성북구 -0.01% 등은 집값이 떨어졌다. 경기도에서는 이천시 0.12%, 김포시 0.11%, 남양주시 0.06%, 화성시 0.04%, 부천시 0.03%, 광주시 0.03%, 광명시 0.02%, 안산시 0.01%, 시흥시 0.01% 등은 집값이 전 주에 비해 올랐다. 이어 가평군 0.00%, 과천시 0.00%, 구리시 0.00%< 동두천시 0.00%, 안성시 0.00%, 양평군 0.00%, 여주군 0.00%, 연천군 0.00%, 오산시 0.00%, 의왕시 0.00%, 평택시 0.00%, 포천시 0.00%, 하남시 0.00% 등은 집값이 보합이었다. 또 고양시 -0.22%, 군포시 -0.14%, 안양시 -0.13%, 수원시 -0.06%, 성남시 -0.0

[더리뷰] 6월 1주 매매시황… 전국 집값 2주 연속 하락, 수도권 불황 이어진 영향

6월 1주 매매시황… 전국 집값 2주 연속 하락, 수도권 불황 이어진 영향 - 전국 -0.02%, 서울 -0.04%, 수도권 -0.04%, 도지역 0.01%, 광역시 0.01%, 세종시 0.00%  2013년 06월 06일 -- 전국 아파트값이 -0.02%로 2주 연속 하락했다. 부동산뱅크 조사에 따르면 서울 -0.04%, 수도권 -0.04%, 도지역 0.01%, 5대 광역시 0.01% 등의 순이었다. 전국 아파트값이 하락한 이유 중 하나는 서울과 수도권 집값이 하락한 까닭이다. 수도권은 4,1대책의 영향으로 한달 간 반짝 상승을 이어갔지만, 전반적인 거래활성화로는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 <서울/ 수도권> 서울시 구별 아파트값은 중구 0.53%, 금천구 0.16%, 동대문구 0.12%, 송파구 0.10%, 광진구 0.10%, 중랑구 0.06%, 강북구 0.05%, 마포구 0.04%, 양천구 0.02%, 성북구 0.02%, 성동구 0.02%, 강남구 0.02%, 도봉구 0.01%, 관악구 0.01%, 강동구 0.01%, 종로구 0.00% 등은 소폭 상승했다. 이어 영등포구 -0.19%, 서대문구 -0.18%, 노원구 -0.16%, 동작구 -0.15%, 구로구 -0.12%, 은평구 0.9%, 강서구 -0.08%, 서초구 -0.01% 등은 집값이 떨어졌다. 개별아파트로는 강남구 역삼동 래미안팬타빌 184㎡가 7,500만 원 오른 15억 5,000만 원에 매물이 나왔고 강남구 역삼동 개나리래미안 공급 108㎡가 5,000만 원 오른 9억 8,500만 원에 시세가 형성됐다. 재건축 아파트값은 강동구만이 0.12% 오른 반면, 송파구 -0.81%, 성북구 -0.71%, 관악구 0.29%, 영등포구 -0.25%, 강남구 -0.22%, 용산구 -0.05%, 서초구 -0.02% 등으로 대부분 약세를 이어갔다. 수도권 지역들도 경기도(-0.02%), 인천시(0.01%), 1기 신도시(-0.13%)등은 대부분 약세를 이어갔다. 수도권 지역들은 4.1

[더리뷰] 부동산 거래 전 잠깐! 토양오염 여부 확인하세요

부동산 거래 전 잠깐! 토양오염 여부 확인하세요 환경부, 부동산 거래시 토양오염 확인 체계 강화 방안 수립 - 토양오염 확인 없이 부동산 거래할 경우 토양정화책임 부여 및 과중한 토양정화비용 발생할 수 있어 앞으로 정화비용이 부동산 매매비용에 포함되도록 유도하기로 한다고한다. 주택개발업체인 A사는 철강생산 공장으로 운영되어 오던 B사의 공장부지를 주거지로 개발하고자 매입했다. 하지만 이후 환경단체 등에 의해 해당부지의 오염문제가 제기돼 조사한 결과, 그 부지에서 대규모의 매립 폐기물과 오염토양이 발견됐다. 수백억 원에 이르는 정화비용을 감당할 수 없었던 A사는 B사에게 정화책임분쟁소송을 제기했으며 해당부지는 아직까지 개발이 중지된 상태다. 환경부(장관 윤성규)는 이처럼 오염된 부지의 매매를 둘러싼 분쟁을 막기 위해 부동산 거래 시 토양오염 여부를 사전에 확인하는 토양환경평가제도의 활성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환경부에 따르면, 국내 토지거래 규모가 연간 18억 2,373만 8,000㎡에 이르고 이중 오염 개연성이 큰 공장부지와 주유소의 거래 비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오염된 부지의 매매를 둘러싼 분쟁 또한 줄을 잇고 있다. 외국은 토양오염에 대한 국민적 인식이 확고하고 부동산 거래에 따른 사전 토양오염조사 제도가 활성화되어 있으나, 이에 비해 우리나라는 토양환경평가제도에 대한 인식과 활용이 미진한 상태다. 토양환경평가제도는 부동산 거래시 대상부지의 토양오염 여부와 범위를 사전에 조사하고 확인해 정화책임을 명확히 하고 정화에 따른 재무적 위험성을 거래비용 등에 반영하는 자율제도다. 토양환경평가를 실시한 부지의 양수자와 매수자는 추후 발견되는 토양오염에 대한 정화책임을 면책 받을 수도 있다. 이번 수립된 ‘토양환경평가제도 활성화 방안’은 정화책임에 대한 법적 위험성 관리와 정화비용에 관한 재무 위험성 관리에 초점을 두고 부동산 시장의 공정성이 확보되도록 추진될

[더 리뷰] 부동산 이것이 정답일까? 4.1대책,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하

4.1 부동산 대책에 이어 한국은행 금리인하 까지 발표된 지금. 부동산 시장 자체는  여전히 움직일 생각을 안하고 있는것이 현실이다. 과연 이런 부동산 대책이 얼마나 큰 효과를 작용할까? 솔직히 얘기해 보면 거의 없다고 생각하는것이 우리의 생각이다. 새 정부 출범후 부동산 시장 안정화 및 서민을 위한 부분을 생각한다고 하면서 이런저런 대책들을 내 세우고는 있지만, 아직도 불확실한 부분을 가지고 오는것이 현실인거 같다. 작년쯤인가 해외 어느 금융전문가가 이런말을 했다. 한국의 부동산 시장을 다시 시작하려면 더 바닥을 친 다음에 시작하면 부동산 시장 가격 을 잡을수 있다고 한다. 대한민국 부동산 진짜 거품이 많이 끼어 있는거 같다.. 조그마한 땅덩이에 북적북적 모여 살려니 더욱 그럴수 밖에 없고. 돈있고 빽 있는 사람들은 강남에 아파트를 몇채씩 소유하고 있으니 서민들은 더욱 발을 붙일곳이 없어질 뿐이다. 돈있고 빽있는 사람들이 거품을 만들어 부동산 가격을 안낮추려 하고 있고, 이러한 사람들이 법안 을 만들고 통과를 시키고 있으니 이또한 말도 안되는 소리 아닌가 생각이 든다. 여러 대책들이 나와 매체들에서 효과가 있다. 시장 활성화 이런 얘기들을 떠들고는 있지만 실질적으로 당신들이 밖으로 나가 체감을 해보면 달라지는것이 현실이다. 집은 주거가 목적인 것이다. 투자의 개념이 아닌... 한때 강남 모 아파트 가격이 천정부지로 올라 투기열풍이 엄청나게 불어 온것도 현실이다. 하지만 이러한 부분을 정부에서 주거의 목적으로만 매입할수 있게 하고 투기를 하지 못하는 방법을 세워야 하지 않을까?  또한 부동산 가격이 확 내려가게 되면 그누구가 과연 부동산을 투기의 목적으로 매수를 할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이왕 지금까지 부동산 시장이 앓아온 만큼  이 기회에 부동산 시장 자체를 확 잡아 보는것이 어떨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