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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TR] 多가져 Big Event 받아 가세요!

▲ 스노우라인 다가져 이벤트 [데일리TR] 여름 시즌을 맞이하여 스노우라인(대표이사 최진홍, www.snowline.co.kr )이 “多 가져 big Event”을 6월 25일부터 소진 시까지 스노우라인 대리점,취급점, 온라인에서 진행한다. 여름 캠핑시즌을 맞이하여 텐트 구매 고객에게 2폴딩 테이블 체어 세트 또는 캠프3인매트 선택, 그늘막 구매 고객에게 미니 캠핑체어 세트, 뉴 문라이트 2 구매 고객에게 20만원 상당의 루프, 그라운드시트, 해머 을 증정하고, 890g의 더 가벼워진 압력밥솥은 KC 인증 획득 및 출시 기념으로 120,000원에서 일시적으로 79,000원에 판매 하는 등 다양한 캠핑제품 들을 특가판매 한다. 또한,스노우라인은 2014명 고객에게 고급 티셔츠 및 푸짐한 사은품도 같이 진행하고 있다. 고객의 개인 SNS에 스노우라인 관련 캠핑 사진을 올려 놓은 분들을 대상으로 1,000명 에게 스네이크 이탈리아 아웃도어 기능성 티셔츠를 선착순으로 증명하며, 1,014명 에게 푸짐한 경품 행사도 같이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캠핑 시즌을 맞이 하여 고객 감사 대전으로 “스노우라인”의 인기 캠핑용품들을 합리적인 가격과 푸짐한 행사를 통해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 관계자는 말했다.

[뉴스TR] 전북도, 국제야영대회 개최

전북도, 국제야영대회 개최 [뉴스TR=박준식기자] 2013년 07월 25일 -- 전라북도에서 오는 28일부터 8월 3일까지 2개의 대규모 국제야영대회를 동시에 개최한다. - 2013 걸스카우트 국제야영: 7.28~8.3, 고산자연휴양림 - 2013 새만금 국제 청소년 야영대회: 7.30~8.2, 새만금일원 먼저 7.28~8.3까지 개최되는 ‘2013 걸스카우트 국제야영’은 국내·외 7000여 명의 소녀들이 참가한 가운데 완주 고산자연휴양림 일원에서 개최되며 오는 7.28(일) 19시 여성가족부차관,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화려한 축하공연과 함께 개영식을 갖을 예정이다. 특히 금번 대회는 처음으로 시도되는 지역특화 과정활동이 진행될 예정으로 완주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여 한지만들기, 떡메치기, 대나무 물총만들기, 화덕에 감자구워먹기 등 국내외 참가들에게 신선한 체험활동을 선보이게 될 계획이다. 또 ‘2023 세계잼버리’ 새만금 유치를 염원을 담아 추진하는 ‘2013 새만금 국제 청소년 야영대회’가 7.30~8.2까지 한국스카우트연맹 6개 지역연맹과 4개국(대만, 몽골, 일본, 필리핀) 외국대원 약 3000명이 참가한 가운데 군산 새만금비응공원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30일(화) 19시 군산새만금비응공원 특설무대에서 김윤덕 한국스카우트전북연맹장(국회의원)을 비롯 관련 주요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2013 새만금 국제 청소년 야영대회’는 새만금이 자연친화적인 국제 야영지로서 발돋움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새만금의 방대한 부지를 활용한 국제 청소년 야영대회 개최로 미래의 주역 청소년들에게 새만금을 널리 알림은 물론, 새만금이 2023 세계잼버리 개최지로 최적지임을 증명할 기회로 삼을 예정이다. 아울러 전라북도는 국내·외 약 1만명이 참가하는 이번 국제야영대회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2023 세계잼버리’, ‘아·태 잼버리’ 등 세계야영대회 개최지 선점은 물론, 지구촌 청소년들이 우리의 문화를 이해하고 다양한 체험활

[더리뷰] 해외여행도 오프로드의 매력에 흠뻑, 호주 퀸즈랜드 캠퍼밴 투어 시작

해외여행도 오프로드의 매력에 흠뻑, 호주 퀸즈랜드 캠퍼밴 투어 시작 - 아웃도어, 가족 캠핑문화 열풍 타고 오프로드의 매력에 흠뻑 - 캠퍼밴을 타고 자유롭게 찾아가고 머무는 캠퍼밴 투어에 관심 집중 [더리뷰=박준식기자] 2013년 06월 25일 -- 아름다운 숲과 호수, 해변을 따라 자유롭게 여행하며 머무는 그곳이 여행지가 되는 환상의 캠퍼밴 투어! 더 이상 어드밴처 영화속 이야기가 아니다. 최근 대한민국을 강타하고 있는 아웃도어와캠핑열풍, 그리고 자연치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휴가나 여행문화도 그에 맞춰 점점 진화하고 있다. 호주 퀸즈랜드주 관광청은 올 여름, 아웃도어와 어드벤처를 즐기는 트렌디한 세대들을 위한 ‘퀸즈랜드 캠퍼밴 투어’를 시작해 화제가 되고 있다. 나만의 맞춤 여행! 호주 퀸즈랜드(Queensland)주 ‘캠퍼밴 투어’ 캠퍼밴 투어는 호주인들의 오랜 로망이었다. 영어권 중에서 치안이 가장 좋은 곳으로 알려진 호주는 편견없는 다중문화와 친근한 국민성으로 소박하고 평등한 문화를 즐겨낯선 여행지에서도 서로 친해질 기회가 충분하다. 또한 가공하지 않아도 자연 그대로가 제공하는 풍부한 관광자원과 환상적인 오프로드는 캠퍼밴을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이 아름답다. ‘캠퍼밴 투어’는 말 그대로캠핑카를 직접 몰며 원하는 목적지를 찾아가고 그곳에서 머물며 모든 것을 해결하는 어드벤처 투어로 오프로드의 짜릿함과 함께 자연에서 자연으로 이동하며 느끼는 여유와 낭만을 함께 경험할 수 있다. 특히 5200km가 넘는 해안가와 호주 면적의 25%를 차지하는 퀸즈랜드(Queensland)주는 13개 구역으로 나뉘어 캠퍼밴을 통한 새롭고 다양한 체험을 제공하는데 다이빙, 스노클링, 크루즈, 서핑, 래프팅 등의 액티비티는 물론, 자연 그대로의 호주 동식물을 만나 볼 수 있는 테마파크 (드림월드, 씨월드, 파라다이스 컨츄리, 론파인 코알라 생츄어리 등)는 그 즐거움을 더한다. 아름다운 숲과 호수, 해변을 따라 자유롭게 여행하며 머무는 그곳이 여행지

[더리뷰] KB국민카드, 어린이 오토캠핑으로 희망 전해

KB국민카드, 어린이 오토캠핑으로 희망 전해  2013년 06월 07일 -- KB국민카드와 사단법인 함께하는 사랑밭이 성큼 다가온 여름을 맞아 자라섬 캠핑장(경기도 가평군)에서 지난 5월 31일부터 이틀간 저소득 가정 아이들을 대상으로 오토캠핑을 실시했다. 캠핑과 색다른 카누체험을 병행한 이번 캠프에서는 약 50명의 아동들과 KB국민카드, 함께하는 사랑밭 봉사자 20여명이 인솔교사로 참여해 1박 2일 동안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번 캠핑은 아이들에게 협동심과 자립심을 키워주기 위해 카누체험을 비롯해 깃발 만들기, 바비큐 파티, 티셔츠 제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그 중, 아이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것은 카누 체험과 티셔츠 제작. 카누 체험에 참여한 아동들은 “힘들었지만,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다”면서, “또래 친구들과 어울리며 자연스럽게 협동심과 자신감이 길러진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해외의 어려운 아동들에게 전달할 티셔츠 제작에 참여한 아이들은 “직접 큐빅을 수놓아 만든 멋진 티셔츠를 다른 친구들에게 선물할 수 있게 되어서 보람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더리뷰] 캠핑...힐링.. 무엇이 진정 캠핑 과 힐링일까?

캠핑...힐링.. 무엇이 진정 캠핑 과 힐링일까? 몇년 전부터 캠핑 문화가 급속도록 빠르게 우리들에게 다가오고 있다. 모 공중파 에서는 힐링이라는 주재로 프로그램이 방영중이다. 하지만 현대인들의 귀차니즘 으로 인하여 점점 상술로 변해가는 캠핑 문화가 가끔 눈살을 찌푸리게 만든다. 30년 전 캠핑문화는 가족들이 산이나 계곡 바다 등으로 떠나서 코펠에 밥을 해 먹고 인근에 곤충채집도 하며 관광지도 둘러보고 캠프화이어도 하는 이러한 문화 였었던거 같다. 가족들과 함께 아이들이 캠핑을 가서 직접 텐트도 쳐보고 이런일 저런일을 같이 가족과 함께 이루어 나가는 것에 큰의미를 두는 것이 캠핑의 일부분일 것이다. 하지만, 현대인들의 귀차니즘으로 인하여 일부 오토캠핑장이나 대형 캠핑업체에서는 캠핑문화를 체험하게 할수 있도록 각종 편의 시설과 장비를 마련해주고 돈 을 받는 부분이 많이 생겨 나고 있는것이 현실이다. 만약 본인이 직접 텐트를 치고 이러한 부분이 처음이라면 텐트를 구입해서 한강변이나 넓은 곳에가서 캠핑가기전 직접 텐트를 쳐 보면 예전과 다르게 쉽게 텐트를 칠수가 있다. 먹는거 또한, 밖에서 먹으면 어떻게 하든 거의 다 맛있다. 라면 하나를 끓여 먹어도 집에서 먹는것과는 큰 맛의 차이가 있다.. 기분탓이다. 물론, 캠핑 장비또한 너무 가격이 비싼 부분도 문제이다. 캠핑 장비 제대로 갖추려면 적어도 200~300 만원 정도는 든다고 한다. 장비가 많아 질수록 차량 또한 바꾸시는 캠퍼분들도 계신다. 캠핑 장비 또한 국내 제작이 되는 부분은 극히 적을 것이다. 거의가 중국이나 동남아시아 쪽에서 제작이 되어 들어오는 것으로 알고 있다. 물론 거래상을 몇번 거치다 보니 가격이 높아질수 밖에는 없겠지만, 잘 알아보면 저렴한 가격의 물품도 많이 있다고 한다. 너무나 메마른 현대사회에 주말에 조금 힘들더라도 직접 텐트를 치고 가족들이나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캠핑을 해보는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