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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TR] 외교부, 2013 한·중·일 대학생 동아리 외교 캠프 개최

외교부, 2013 한·중·일 대학생 동아리 외교 캠프 개최 [뉴스TR=장영승기자]  2013년 08월 09일 -- 외교부 동북아국은 3국 청년 네트워크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한·중·일 대학생 동아리 외교캠프(Trilateral Youth Camp)를 8.9(금)-11(일)간 서울, 부산, 경주를 순회하며 개최할 예정이다. 국내에 유학 중인 중·일 대학생과 우리 대학생 54명이 동 행사에 참가하여, 8.9(금) 외교부에서 진행되는 3국 협력 미래방향 발표회를 시작으로, △3국 학생 동아리 활성화 방안 토론회, △‘한·중·일 바로 알기’ 발표회, △지자체 국제협력 담당 공무원들과의 간담회, △3국 문화 강좌 등 2박 3일간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진행할 예정이다. 금번 행사를 통해 동북아의 미래 주역인 3국 청년들이 동북아 협력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서로에 대한 이해를 높임으로써, 다가올 동북아협력시대의 기반을 다질 것으로 기대된다. 외교부는 3국 청년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3국 대학생이 함께 활동하는 동아리 결성을 장려해 왔으며, 앞으로도 3국 청년들이 활발히 교류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들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더리뷰] CJ오쇼핑, 대학생 대상 신상품 디자인 기획안 공모전 개최

CJ오쇼핑, 대학생 대상 신상품 디자인 기획안 공모전 개최 [더리뷰=박준식기자] 2013년 06월 25일 -- CJ오쇼핑(대표 이해선, www.CJmall.com )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참신한 신상품을 개발하고자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아이디어 오’팩토리>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전 예선 주제는 CJ오쇼핑에서 상품 개발까지 이어질 수 있는 생활&주방용품의 신상품 디자인 기획안을 제출하는 것으로, 오클락( www.oclock.co.kr ) 공모전 페이지 내에서 제출 양식을 다운로드 받아 7월 7일까지 이메일( ideaofactory@cj.net )을 통해 결과물을 제출하면 된다. 예선 심사를 통과한 팀은 7월 20일부터 8월 18일까지 매주 토, 일요일 5주간 CJ오쇼핑 본사에서 진행되는 워크샵 활동에 참여해 공모전 본선 단계를 준비한다. 공모전 본선 주제는 본선 진출자에 한해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워크샵 활동 기간 중에는 CJ오쇼핑에 재직중인 이미용, 패션, 리빙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MD가 멘토링을 맡아 아이디어 구상 및 기획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며 아이디어 개발 및 참여자들의 역량 육성에 힘쓸 예정이다. 최종 수상자는 8월 23일 CJ오쇼핑에서 진행될 시상식에서 발표될 예정으로, 대상(1명/팀) 300만원, 최우수상(1명/팀) 200만원, 우수상(1팀/명) 100만원 등 상금 총 600만 원이 수여된다. 대상 수상자(팀)에게는 당사 입사 지원 시 가산점 특전도 부여된다. CJ오쇼핑 상품기획사업부 강형주 상무는 “이번 공모전에서 수상한 디자인 기획안은 신상품 개발 시 적극 반영해 상품 출시까지 연계 할 것”이라며, “5주에 걸친 아이디어 워크샵을 진행하는 만큼 향후 상품 기획MD 및 마케팅, 디자인 분야로 진출을 원하는 대학생들에게 역량 육성의 기회도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아이디어 오’팩토리> 참가 자격은 국내외 2년제 이상 대학 재학 또는 휴학중인 학생이며, 개인 또는 3인 이하의 팀 단위로

[더리뷰] KG패스원 교원임용, 대학생 대상 여름방학 특별 이벤트 진행

KG패스원 교원임용, 대학생 대상 여름방학 특별 이벤트 진행 - 희소&굿쌤, 여름방학 특별기획–교원임용 입문편 (더리뷰=장영승기자) 2013년 06월 17일 -- KG패스원 교원임용 희소고시학원과 굿쌤은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임용시험 준비를 미리 시작하려는 대학 재학생들을 위한 이벤트로 ‘여름방학 특별기획 - 교원임용 입문편’을 진행한다. ‘여름방학 특별기획 - 교원임용 입문편’은 자가 진단테스트를 통해 수험생 본인이 임용시험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임용시험 제도 및 시험준비 방법 등에 대해 재학생들이 자주 묻는 질문, 전공별 필독도서 등 시험을 준비하는데 가장 기본적인 정보를 안내하고 있다. 특히, 이번 특별기획에서는 6월 17일부터 7월 21일까지 재학생을 위한 필수 이론강의 할인 및 논술형 시험 대비에 꼭 필요한 답안쓰기 연습 노트를 무료 배송하는 이벤트를 실시하여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KG패스원 교원임용 노원남 본부장은 “시험제도가 논술/서답형으로 변경됨에 따라 교원임용시험을 준비하는 대학생들의 수험 시작 시기가 앞당겨지고 있다. 수험생을 대상으로 진행된 최근 설문조사에 따르면 57%에 달하는 인원이 대학 3학년 때부터 임용시험을 준비한다고 답했다. 시험을 언제부터 준비하느냐 보다는 임용시험 제도에 대해 정확히 알고, 그에 대한 학습전략을 세우는 것이 합격의 첫 걸음이다”라고 밝혔다. 교원임용을 준비하고 있는 대학 재학생이라면 누구나 여름방학 특별기획 프로그램에 참여 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희소 홈페이지 쌤플러스( http://www.ssamplus.com )와 굿쌤( http://www.goodssam.co.kr )에서 확인 가능하다. 노량진 최고 합격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는 KG패스원 교원임용은 임용의 차세대 표준화 전략을 이끌고 있는 ‘굿쌤’과 교원임용 최초의 전문학원 ‘희소’ 합격 시스템을 결합하여, 교원임용 업계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더리뷰] 대학생 10명 중 7명, ‘적성 못 찾아’

대학생 10명 중 7명, ‘적성 못 찾아’ - 대학생 69.6%는 적성 파악 못해 - 26.3%는 적성보다 ‘연봉’, ‘회사 인지도’ 등이 더 중요 [더리뷰=장영승기자] 2013년 06월 12일 -- 취업을 앞둔 대학생의 69.6%는 자신의 적성을 파악하고 있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커리어가 운영하는 귀족알바( http://www.noblealba.co.kr 대표 강석인)가 대학생 436명에게 ‘적성과 취업의 상관관계’를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의 69.6%가 ‘자신의 적성에 대해 알고 있지 못한다’고 응답했다. 진로 결정이나 입사 지원 시 ‘적성이 가장 중요하다’고 답한 대학생은 전체의 73.7%, 나머지 26.3%는 ‘적성보다는 다른 기준이 더 중요하다’는 의견을 보였다. 그렇다면 ‘적성보다 다른 기준이 더 중요하다’고 응답한 26.3%의 대학생들은 어떤 기준으 로 입사 지원 기업을 결정할까? 1위는 ‘연봉’(35.1%)이었다. ‘회사의 인지도’(33.3%)가 2위 로 뒤를 이었으며, ‘복리후생’(12.3%). ‘근속년수’(10.5%), ‘접근성’(7%)의 순이었다. 한편, 대학생들이 적성을 찾기 위해 시도했던 방법으로는 ‘적성검사 테스트’(43.7%), ‘선배,교수님,지인에게 상담 신청’(24.6%), ‘하고 싶은 직무 인턴쉽 경험’(12.3%), ‘교내 취업센터 활용’(10.4%), ‘교외 취업센터 활용’(6.7%) 등의 의견이 있었다. 

[더리뷰] 대학생 주거안정을 위한 주거지원대책

대학생 주거안정을 위한 주거지원대책 정부는 저소득 가구 및 지방출신 대학생들의 경제적 부담 경감과 주거안정을 위하여 캠퍼스 내·외에 다양한 형태의 대학생 주거지원 방안의 하나로 서대문구 홍제동에서 제1호 대학생 행복(연합)기숙사 착공식을 가졌다고 했다. “홍제동 대학생 행복(연합)기숙사”는 국토부, 교육부, 기획재정부 및 서대문구청이 협업하여 국·공유지에 공공기금(국민주택기금, 사학진흥기금) 장기 저리 지원을 통해 건설하는 기숙사로서, * 연면적 : 7,808㎡(516명 수용규모), 총사업비 : 159억원 * 건립재원 지원 : 국토부·교육부, 부지제공 : 기획재정부·서대문구청 이날, 착공식에는 국토부, 교육부, 한국사학진흥재단, 서대문구를 비롯하여 국회의원, 인근 사립대 총장, 학생대표 및 지역주민이 참석하여 성공적인 “홍제동 대학생 행복(연합)기숙사” 건립을 기원하였다.  “홍제동 대학생 행복(연합)기숙사”가 완공되면 입주 대학생들은 현재 사립대 민자기숙사비(평균 32만원)에 비해 월 13만원이 저렴한 비용(19만원)으로 생활이 가능하게 된다.  또한, 정부는 저조한 기숙사 수용율 및 대학가 주변의 비싼 원룸·하숙비로 인한 대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17년까지 8만여명 추가수용(‘17년 대학생 주거지원율 25%)을 목표 로 대학생용 공공임대주택 공급 및 대학생 기숙사 건립 지원을 해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국토부, 교육부, 기획재정부 및 지방자치단체 등 관계기관이 칸막이를 없애고 긴밀한 협업을 통해 건립부지와 재원을 지원하게 되는데, 우선 임대주택 형태로서 국토부는 행복주택의 일부를 대학생에게 공급하고, 대학생 전세임대 를 지속공급할 계획이다. 기숙사 형태로는 공공기금(국민주택기금, 사학진흥기금), 민간자본, 대학재정, 민간기부금 등 다양한 재원을 활용하여  대학캠퍼스 부지에는 국립대 임대형 민자(BTL) 기숙사(민간자본), 사립대 공공기숙사(공공기금)·재정기숙사(대학재정)를 건립하고  국·공유지 등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