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라벨이 일자리인 게시물 표시

[뉴스TR] 박근혜 대통령, 의료.부동산 규제 풀어줘야 한다.

[뉴스TR=정치] 박근혜 대통령은 7일 새누리당 의원과 당협위원장들을 초청한 만찬 자리에서 규제를 풀어 서비스업을 성장시켜야 일자리가 늘어난다는 주장을 이제는 실천해야 한다며 의료와 부동산에 관련된 여러 규제를 풀어줘야 한다고 밝혔다. 부동산 과열 방지를 위해 만든 장치들이 현재 걸림돌이 되고 있다면서 부동산을 활성화하고 필요 없는 규제도 과감히 풀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여성과 청년들의 일자리를 확대할수 있는 분야는 과감하게 규제를 완화함으로써 국민 소득 4만달러 시대를 기대할수 있다고 강조했다.

[뉴스TR] 박근혜 대통령, 의료.부동산 규제 풀어줘야 한다.

[뉴스TR=정치] 박근혜 대통령은 7일 새누리당 의원과 당협위원장들을 초청한 만찬 자리에서 규제를 풀어 서비스업을 성장시켜야 일자리가 늘어난다는 주장을 이제는 실천해야 한다며 의료와 부동산에 관련된 여러 규제를 풀어줘야 한다고 밝혔다. 부동산 과열 방지를 위해 만든 장치들이 현재 걸림돌이 되고 있다면서 부동산을 활성화하고 필요 없는 규제도 과감히 풀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여성과 청년들의 일자리를 확대할수 있는 분야는 과감하게 규제를 완화함으로써 국민 소득 4만달러 시대를 기대할수 있다고 강조했다.

[더리뷰] 돌아온 여름 방학 구직 시즌, ‘이 알바를 주목하라’

돌아온 여름 방학 구직 시즌, ‘이 알바를 주목하라’ - 이번 여름, ‘시급짱 꿀알바’로 용돈 좀 벌어볼까? [더리뷰=장영승기자] 2013년 06월 14일 -- 아르바이트 시장의최대 성수기인 여름 방학을 앞두고 본격적인 구직 전쟁이 시작될 전망이다. 아르바이트 전문포털알바천국( www.alba.co.kr )에 따르면 여름방학을앞둔 이번 달 1일부터 신규로 등록된 전체 이력서 수는 일 평균 1,468건으로전 달 일 평균 1,273건보다 15% 늘어났다. 알바천국은 전국대학에서 본격적으로 방학이 시작되는 이번 달 중순부터 말까지 신규 이력서 등록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내다봐 14일여름 알바 채용관을 오픈해 구직자들의 편의를 돕고 있다. 특히 현재 여름알바 채용관에는 1만 500여 건의 채용공고가 속속 올라오고있으며 이 중 이번 방학에 대학생들이 주목할만한 일자리로는 다음과 같은 것이 있다. ‘돈 벌고 스펙 쌓고’ 알바와 취업준비를 병행하고 싶다면? 돈만 벌기 위한아르바이트보다 취업을 위한 스펙까지 고려하는 대학생이라면 공항 사무보조, 멘토링 캠프, 통역 알바 등에 도전해볼 만하다. 여름 성수기를맞아 분주한 각 공항의 사무보조 알바는 방학 기간 동안 직원들과 함께 주 5일 근무를 하며 각종 사무보조관련 스펙을 쌓을 수 있는 기회로 기본 급여에 교통비가 추가된다. 인천공항에서 16일까지 모집 중. 여름 방학에실시되는 다양한 캠핑에 함께 합숙하며 학생 생활관리와 행사 진행 등 멘토링 아르바이트를 하는 것도 좋다. 영상, 사진, 간호 등 자신의 전공을 살릴 수 있는 기회가 많으며 컴퓨터능숙자는 우대한다. 케이유네트웍스에서 21일까지 모집 중. 이 외에도 영어에자신 있는 사람이라면 각종 국제회의나 세미나, 무역회사에서 통역 아르바이트를 하며 어학능력을 키울 수있고, 미술이나 역사학 전공자들은 문화재 발굴 조사 및 유물 복원 아르바이트를 통해 스펙을 쌓을 수있는 기회가 열려있다. ‘평균 시급 1만원 이상’ 고시급 알바로 용돈 벌고 싶다면? 용

[더리뷰] CJ그룹, ‘여성 리턴십’ 프로그램 등으로 5년간 5000개 일자리 창출

CJ그룹, ‘여성 리턴십’ 프로그램 등으로 5년간 5000개 일자리 창출 [더리뷰=장영승기자]2013년 06월 13일 -- CJ그룹(회장 이재현)이 향후 5년간 5,000개의 여성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는‘여성 리턴십(직장복귀)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출산과 육아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을 대상으로 가정과 일을 병행할 수 있는 시간제 중심 일자리를 제공, 십수년째 제자리인 여성고용률을 끌어올리는 한편 침체에 빠진 우리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데 기여하려는 취지다. CJ그룹은 제일제당 백설 브랜드 탄생 60주년을 기념해 경력단절 여성의 성공적인 재취업을 돕기 위한 맞춤형 인턴 제도‘여성 리턴십’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리턴십에 참여하는 여성인력들은 △식품 신제품 개발(CJ제일제당) △패션제품 체험 컨설턴트(CJ오쇼핑) △문화 콘텐츠 기획(CJE&M) △웹/모바일 디자인 및 웹사이트 운영지원(CJ헬로비전, CJCGV) △매장운영(CJ올리브영) 등 CJ그룹 내 11개 주요계열사 총 32개 직무분야에서 활약하게 된다. 또 인턴 기간중 평가결과가 우수하고 적응력이 뛰어난 수료자는 CJ에 정식 취업해 직장복귀를 완료하게 된다. CJ그룹은 ‘여성 리턴십 프로그램’과 함께 여성형 직무 개발, 창취업 컨설팅 등에 적극 나서 그룹 안팎으로 최대 5,000개의 여성 신규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그룹관계자는 “경력단절로 재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여성인력들이 다시 신바람나게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여성고용률 확대를 통한 경제활성화에 보탬이 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CJ는 우선 150명 규모의 1기 리턴십 대상자를 내달중 홈페이지( www.cjreturnship.com )를 통해 선발한다. 지원 자격은 2년 이상 경력이 단절된 여성으로 나이 및 학력 제한은 없다. 원서접수기간은 14일부터 내달 8일까지이며 인성검사와 전문성 면접을 거쳐 8월초 합격자를 발표한다. 인턴의 근무형태는 하루 4시간 시간제와 오전 8시30분~오후

[더리뷰] 대학생 10명 중 7명, ‘적성 못 찾아’

대학생 10명 중 7명, ‘적성 못 찾아’ - 대학생 69.6%는 적성 파악 못해 - 26.3%는 적성보다 ‘연봉’, ‘회사 인지도’ 등이 더 중요 [더리뷰=장영승기자] 2013년 06월 12일 -- 취업을 앞둔 대학생의 69.6%는 자신의 적성을 파악하고 있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커리어가 운영하는 귀족알바( http://www.noblealba.co.kr 대표 강석인)가 대학생 436명에게 ‘적성과 취업의 상관관계’를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의 69.6%가 ‘자신의 적성에 대해 알고 있지 못한다’고 응답했다. 진로 결정이나 입사 지원 시 ‘적성이 가장 중요하다’고 답한 대학생은 전체의 73.7%, 나머지 26.3%는 ‘적성보다는 다른 기준이 더 중요하다’는 의견을 보였다. 그렇다면 ‘적성보다 다른 기준이 더 중요하다’고 응답한 26.3%의 대학생들은 어떤 기준으 로 입사 지원 기업을 결정할까? 1위는 ‘연봉’(35.1%)이었다. ‘회사의 인지도’(33.3%)가 2위 로 뒤를 이었으며, ‘복리후생’(12.3%). ‘근속년수’(10.5%), ‘접근성’(7%)의 순이었다. 한편, 대학생들이 적성을 찾기 위해 시도했던 방법으로는 ‘적성검사 테스트’(43.7%), ‘선배,교수님,지인에게 상담 신청’(24.6%), ‘하고 싶은 직무 인턴쉽 경험’(12.3%), ‘교내 취업센터 활용’(10.4%), ‘교외 취업센터 활용’(6.7%) 등의 의견이 있었다. 

[더리뷰] 청년 일자리 창출 무엇이 해법이고 해답인가??

일자리 창출 무엇이 해법이고 해답인가?? 현재 매일 같이 이슈화 되고 있는 청년 일자리 창출 관련이 화두 이다. 정부와 새누리당이 시간제 일자리 를 통한 고용률 높이기를 위한 입법 조치를 추진한다고 한다. 이렇게 한다고 해서 일자리 창출 부분에 효과가 있을지는 미지수 이다. 현재 국내에 많은 기업들이 일손이 부족한 혈실을 겪고 있다. 국내기업 대표들을 만나다 보면 일손이 부족하다고 하는데 왜 매체 에서는 일자리 부족 이라고 떠드는지 모르겠다고 답하는 ceo 들이 80% 이상 이다. 청년들 입장도 이해가 안되는 부분은 아니다. 비싼 등록금을 지불하고 좀더 낳은 쪽으로 지원을 하고 싶은 것이 사람의 마음이다. 하지만 불과 앞에 보여지는 부분만 쫓아서 지원을 하게되면 10년후 아니 미래의 청년들의 모습은 암울하다고 생각하는것이 본인의 생각이다. 중소기업 및 중견기업 대표들은 이러한 부분이 이해가 가질 않는다고 한다. 물론 대기업은 복지 차원 부분에서 중소나 중견기업보다 좋은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이제 사회에 첫 발을 딛는 청년들이 하나라도 더 알고 배워야 하는것이 사실인데 대기업은 본인에게 주어진 일만 하면 되는 부분이라 중소 중견 기업보단 배울점이 적은 것이 사실이라고 말한다. 정부 차원에서 창업 에 열을 올리는 부분또한 이러한 문제점을 더욱 부각시키는 꼴이다. 창업이란 본인의 사업을 시작하는 말인데.. 사업은 아무나 쉽게 할수 있는 것은 아니다. 많은 경험과 정보, 등이 골고루 갖춰져도 실패하는 것이 사업이다. 시간제 일자리를 창출하는 정부 법안 추진 하는것도 좋다.. 하지만 근본적인 부분을 해결 할 생각은 안하고 무조건 새로운 법안을 추진하고 만들다 보면 하나마나인 정책이나 법안이 나올것이다. 각 부처 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이러한 아이디어를 제출 해서 중소,중견 기업도 살리고 청년들에겐 더욱 많은 경험을 쌓게 하는 방법도 하나의 방법일 것이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