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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TR] 이성한 경찰청장, 불법 폭력집회 현장에서 연행... 강경대응

[뉴스TR=사회] 이성한 경찰청장은 기자간담회에서 도심에서 벌어지는 불법 폭력집회에 대해 현장에서 연행하는 등 강경 대응 하겠다고 밝혔으며 명백한 불법 폭력 시위가 발생할 경우 가담자를 현장에서 검거하는등 적극 대응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치인 등 주요 인사도 시위 현장에서 법질서를 위반하면 예외없이 현장에서 연행하는 방안을 생각해 보겠다고 덧붙였다. 그동안 불법 시위 주동자의 경우 집회 종료 뒤 채증 자료를 토대로 처벌해 경찰의 법 집행을 가볍게 보는 경향이 생긴 것 같다고 언급했다.

[뉴스TR] 공정거래위원회, 외국 불법 다단계 판매 관련 소비자 피해주의보 발령

[뉴스TR=사회] 공정거래 위원회는 최근 온라인으로 외국 불법 다단계 업체가 '매출액의 80% 수당지급', '누구나 수익 보장' 등의 광고로 회원 가입을 유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는 것과 관련해 소비자 피해 주의보를 발령했다. 이런 사업방식이 지속 가능하지 않으며 뒤늦게 가입한 판매원이 고스란히 피해를 당하게 된다고 설명했으며, 공정위 등록은 물론 보상보험 계약에도 가입하지 않아 청약 철회나 폐업 때 사실상 피해 구제가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공정위는 불법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이들 업체의 국내 조직 책임자를 수사의뢰하는 한편 운영 사이트의 폐쇄 조치를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요청할 계획이다.

[뉴스TR] 코레일, 불법 철도노조 파업 주동자 145명 징계 절차 착수

[뉴스TR=경제] 코레일은 18일 오전 브리핑에서 불법파업 을 하고 있는 노동조합 집행간부 145명에 대해 징계 절차에 착수했다고 밝혔으며, 징계대상은 경찰서에 고소된 노조 집행간부 191명 가운데 코레일에서 징계 퇴직된 해고자 46명을 제외한 145명'이라고 설명했다. 파업 주동자에 대해 징계 절차를 우선적으로 착수하기 위해 감사 출석 요구서 발부가 진행되고 있으며 불법파업과 관련해 직위해제된 모든 인원에 대해서도 인사조치 또는 징계절차를 밟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더리뷰] 자금 세탁 및 편법.. 불과 이것이 오늘에서야 나온 이유가 무엇일까?

자금 세탁 및 편법.. 불과 이것이 오늘에서야 나온 이유가 무엇일까? 대기업 및 전직 대통령 및 국회의원들....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무수히 많은 국내 자금들이 편법과 자금 세탁 으로 한국에서 해외로 혹은 국내에서 자금 세탁 용도로 사용되어 온것이 불과 오늘만의 일인가?? 서로 알면서 묵인해준 부분이 지금 와서야 들어나는 부분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만약 이러한 부분들이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되면 한국의 정부 역시 어떻게 보면 문을 닫아야 할지도 모르는 상황이 나올것이다. 국민이 낸 세금, 서민들이 입금한 돈 가지고 장난치는 대기업들, 본인들이 돈을 빼돌릴 것이면 본인들의 수익금 가지고 장난을 칠것이지 왜 대출을 받아서 그돈을 빼돌리고 투자명목으로 페이퍼 컴퍼니를 차려서 그러는 것일까... 이에 피해보는 사람들 역시 서민들일수 밖에는 없을것이다. 검찰에선 전 전두환 대통령의 비자금 부분에 착수 한다고 한다. 과연 이돈 안받은 국회의원 은 몇이나 될까? 다 얽혀 있는 사람들끼리 수사 니 뭐니 해봐야 어느 선에서 꼬리자르기 식밖에 더 되겠는가? 정말 하려면 끝까지 죽을때까지 파헤치던가... 어느 한 영화 대사가 있었다. 왜 검찰이 나쁜놈들보다 한발 더 느리는가??? 맞는 말이다. 가만히 앉아 있다가 터지면 부랴부랴 불끄는 부분도 검찰이다. 앞으로 이러한 불법 자금이나 편법 들이 없어지지는 않겠지만, 적어도 서민들이 보는 피해는 없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