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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TR] 박근혜 대통령, 성장과 일자리 창출 지원..환경제공하는것이 시급.

[뉴스TR=정치] 박근혜 대통령은 영국의 경제주간지 '이코노미스트' 가 발간하는 내년 세계경제대전망 에 기고한 글에서, 대다수의 사람을 배제하고 이뤄진 경제발전은 많은 부작용을 가져온다는 사실을 역사는 보여주고 있다며 최근 세계 경제 상황에 대해 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는 더 낳은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무엇보다 시급하다고 말했다. 제도와 과정 등에 시장의 효율적 운영을 방해하는 왜곡이 있는지와 정책 운영상의 문제점이 있는지를 한걸음 물러서서 검토해봐야 한다고 지적했으며,공정한 경쟁과 노동에 대한 공정한 보상은 올바로 운영되는 시장경제의 기본적 특징이라면서 이를 '원칙이 바로 선 시장경제'라고 강조했다.

[더리뷰] 인천시, 2013 하반기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선정

인천시, 2013 하반기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선정 [더리뷰=박준식기자]2013년 07월 09일 -- 인천시(시장 : 송영길)에서는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한 기업을 선정하여 각종 행·재정적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일회성이 아닌 지속가능한 일자리창출의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고자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인증제”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인증제는 올 해 처음 시행한 사업으로 상반기에는 6개 기업을 선정한 바 있다. 일자리창출 우수기업으로 인증받기 위하여는 인천에서 3년이상 정상 가동중인 중소기업으로서 최근 1년간 근로자 증가인원이 10명 이상 이면서 근로자 증가율이 5% 이상인 기업으로 기업평가가 우수한 기업이어야 하며, 신청 가능한 대상 업종은 제조업, 제조업관련 서비스업, 일부 지식기반 서비스업이다. 신청은 7. 15 ~ 7. 31일까지 시 일자리정책과로 방문하여 제출하거나 중소기업 맞춤형 원스톱 지원서비스 제공을 위한 사이트인 Biz OK ( http://bizok.incheon.go.kr )로 하면 된다. 일자리창출 우수기업으로 인증되면 2년간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을 우대 지원받을 수 있으며, 비전기업 선정, 해외마케팅·수출인프라 확충 지원업체 선정 및 중소기업 우수디자인 시제품 개발지원시 가점을 부여하게 된다. 또한, 신용보증수수료 인하 및 수출신용보증 보증료 할인 등도 받을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광역시 홈페이지(공시공고)와 Biz OK 사이트에 게재되어 있는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더리뷰] 한국콘텐츠진흥원, 콘텐츠 산업 일자리 창출에 추경 240억 투입

한국콘텐츠진흥원, 콘텐츠 산업 일자리 창출에 추경 240억 투입 [더리뷰=장영승기자] 2013년 07월 04일 --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홍상표)이 ‘차세대 게임 콘텐츠 제작’에 50억원을 지원하는 것을 비롯해 9개 콘텐츠 분야 10개 사업에 총 240억의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하반기에도 콘텐츠산업 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력을 이어간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만화, 게임, 애니메이션, 캐릭터, 대중음악, 패션, 스토리 분야의 창작자 지원 및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사업을 추가로 진행하기로 하고 이를 위한 추경예산 240억 원을 배정받았다. 특히, ‘차세대 게임 콘텐츠 제작’ 사업을 통해 지역 게임 개발사와 스타트업(Start-up) 기업에는 50억 원을 지원한다. 아동·청소년·가족용 애니메이션 제작과 국산 캐릭터 개발 프로젝트에도 각각 30억 원을 투입한다. 또한 △만화콘텐츠 창작기반 조성 △대중음악 우수 프로젝트 지원 △젊은 뮤지션 글로벌 교류 활성화 △창의 디자이너 육성 지원 △콘텐츠 청년 창의인력양성 지원 △스토리 창작역량강화 및 기반조성 등 9개 분야 총 10개 사업을 진행한다. 한국콘텐츠진흥원 홍상표 원장은 “콘텐츠산업이 창조경제의 핵심 축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콘텐츠 창작자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다양한 사업을 통해 하반기에도 일자리 창출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더리뷰] 중기청, 스마트 벤처창업학교 입교자 모집·선발

중기청, 스마트 벤처창업학교 입교자 모집·선발 [더리뷰=장영승기자]2013년 06월 24일 -- ‘스마트 벤처창업학교(이하 ‘창업학교’)'가 앱, 콘텐츠, SW융합 분야 청년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입교자를 모집한다. 중소기업청(청장 한정화)은 지난 14일 ㈜옴니텔과 경북대학교 2곳을 창업학교 운영기관으로 선정하고 25일(화)부터 운영기관별로 입교자 모집·선발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창업학교는 미래 일자리 창출을 이끌 앱, 콘텐츠, SW융합 등 유망 지식서비스 분야의 실전 창업과 성장을 위해 우수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창업자를 발굴하여 사업계획 수립에서 개발 및 사업화를 단계별로 일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기관별로 55개 팀씩, 총 110개의 (예비)창업자를 선발하여 7개월 과정의 단계별 경쟁방식을 통해 올해 최종 80개 팀을 육성할 계획이다. 이번 창업학교 입교자로 선발되는 경우, 창업 교육, 전문가 멘토링, 마케팅을 비롯하여 개발과 사업화에 소요되는 자금을 총사업비의 70% 이내에서 최대 1억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입교자에 대한 단계별 지원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우선 3주간의 사업계획 수립 교육과정 동안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보유 아이디어에 대한 사업계획을 구체화하 △사업계획 평가 결과 선정된 45개 창업팀은 2주간 창업 및 경영에 필요한 실무교육과 함께 기업가정신 고취를 위한 교육을 받게 된다. △이후 15주간 창업학교내 전용 개발공간에서 분야별 전문 멘토링과 개발·마케팅 교육을 통해 본격적인 개발을 진행하며 △개발 결과물에 대한 평가를 거쳐 선정된 최종 40개 창업팀은 마켓 등록, 지재권 등록, 홍보물 제작 등을 비롯하여 기업 제휴 및 투자 연계 등 사업화 기회를 제공받는다. △이 외에도, 우수 졸업기업에 대해서는 최대 1억원의 추가 자금 제공과 함께 투자 유치, 글로벌 진출 및 정책자금 등 후속 지원이 이루어진다. 또한 창업학교 졸업 후에도 5년간 졸업기업의 경영 성과 등을 모니터링하여 사후관리

[더리뷰] 청년 일자리 창출 무엇이 해법이고 해답인가??

일자리 창출 무엇이 해법이고 해답인가?? 현재 매일 같이 이슈화 되고 있는 청년 일자리 창출 관련이 화두 이다. 정부와 새누리당이 시간제 일자리 를 통한 고용률 높이기를 위한 입법 조치를 추진한다고 한다. 이렇게 한다고 해서 일자리 창출 부분에 효과가 있을지는 미지수 이다. 현재 국내에 많은 기업들이 일손이 부족한 혈실을 겪고 있다. 국내기업 대표들을 만나다 보면 일손이 부족하다고 하는데 왜 매체 에서는 일자리 부족 이라고 떠드는지 모르겠다고 답하는 ceo 들이 80% 이상 이다. 청년들 입장도 이해가 안되는 부분은 아니다. 비싼 등록금을 지불하고 좀더 낳은 쪽으로 지원을 하고 싶은 것이 사람의 마음이다. 하지만 불과 앞에 보여지는 부분만 쫓아서 지원을 하게되면 10년후 아니 미래의 청년들의 모습은 암울하다고 생각하는것이 본인의 생각이다. 중소기업 및 중견기업 대표들은 이러한 부분이 이해가 가질 않는다고 한다. 물론 대기업은 복지 차원 부분에서 중소나 중견기업보다 좋은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이제 사회에 첫 발을 딛는 청년들이 하나라도 더 알고 배워야 하는것이 사실인데 대기업은 본인에게 주어진 일만 하면 되는 부분이라 중소 중견 기업보단 배울점이 적은 것이 사실이라고 말한다. 정부 차원에서 창업 에 열을 올리는 부분또한 이러한 문제점을 더욱 부각시키는 꼴이다. 창업이란 본인의 사업을 시작하는 말인데.. 사업은 아무나 쉽게 할수 있는 것은 아니다. 많은 경험과 정보, 등이 골고루 갖춰져도 실패하는 것이 사업이다. 시간제 일자리를 창출하는 정부 법안 추진 하는것도 좋다.. 하지만 근본적인 부분을 해결 할 생각은 안하고 무조건 새로운 법안을 추진하고 만들다 보면 하나마나인 정책이나 법안이 나올것이다. 각 부처 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이러한 아이디어를 제출 해서 중소,중견 기업도 살리고 청년들에겐 더욱 많은 경험을 쌓게 하는 방법도 하나의 방법일 것이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