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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9, 2013의 게시물 표시

[더리뷰] 응급실 비용이 없을때..긴급상황

****꼭 알아두세요**** 새벽에 응급실에 갔는데 돈이 없을땐 이렇게..... 사고나 응급 질환으로  급히 병원 응급실에 갔는데 수중에 돈이 없으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응급 의료비 대불제도" 를 이용하면 해결된다. 이는 촌각을 다투는 응급 환자가 당장 돈이 없어서 진료를 받지 못하는 일을 막기 위해 국가가 응급 의료비를 대신 내 주고, 나중에 환자가 국가에 상환하는 제도이다. 국가가 먼저 내준 병원비는, 12개월 분할 상환 하면 된다. 대불제도는 전 국민이 누구나 법률이 정한 응급 상황에 해당하면, 동네 병원 응급실부터 대학병원 급 의료기관 까지 이용할 수 있다. 신청 방법도 간단하다. 응급실 창구 직원에게 환자의 신분을 알려주고 "응급 의료비 대불제도를 이용하겠다"고 말하고 병원에 준비된 응급 진료비 미납 확인서를 작성하면 된다. 만약 병원이 거부할 경우 건강 보험 심사 평가원의료급여 관리부 ( 02- 705 - 6119 ) 나 건강 세상 네트워크 (02 - 2269 - 1901~5 ) 로 연락해 도움을 청하면 담당자가 병원에 진료를 받아 들이도록 조치해 준다. 건강보험 심사평가원 김운묵 상근객원 연구위원은, "국가가 대납한 진료비 청구서는 퇴원 후 건강보험 심사평가원에서 환자 본인의 주소지로 보낸다"며 "본인이 지급 능력이 없으면 배우자 , 부모 , 자녀 등 상환 의무자에게 청구서를 발송한다 "고 말했다. 진료비는 최장 12개월 분할 납부할 수 있다 . 환자 또는 대납 의무자가 비용을 상환하지 않으면 심평원이 재산 상황 등을 파악해 상환 소송을 제기한다. 누구나 동네 병원 응급실부터 대학 병원 급까지 이용 가능. 심평원은 지난해 총 6422건 의 대불 신청을 받아 24억 4천만원을 지급했다. 하지만 아직 국민의 인지도는 낮다. 중앙 응급의료 센터의 지난해 조사결과 이 제도를 아는 사람은 9.8% 로 10명중 1명에도 못 미쳤다. 복사를 해서 널리 공유하세요! 몰라서 못쓰는 제도

[더리뷰] 자전거 도로 하다마다한 공사들...매번 하다말다 하는 정부..답답할뿐이다.

자전거 도로 하다마다한 공사들...매번 하다말다 하는  정부..답답할뿐이다.  이명박 정부의 녹색성장 정책...수많은 자전거 도로를 건설했지만 이용자가 많지 않은 데다 각종 민원이 속출해 추진 동력을 잃었다고 한다. 핑계없는 무덤?? 본 기자도 자전거를 가끔 애용한다. 자전거 도로가 잘 되어 있는 곳도 굉장히 많다. 하지만, 자전거를 타고 다니다 보면 인도와 구분없이 자전거 도로를 만들라고 지시하니 그냥 만든 티가 너무나 팍팍 난다. 자전거 타기 운동 너무 좋고 지금은 출퇴근 조차도 자전거를 애용하는 사람의 숫자가 엄청나게 많아지고 있는것이 현실이다. 그에 따른 위험도 많아져 1년에도 많은 자출족 들이 다치거나 죽거나 한다. 이명박 정권때 민원이 속출해 추진동력을 잃었다... 이는 합당하지 않은 말이다. 버스 전용차선을 예로 들어보면 얼마나 많은 반대가 있었는지 생각해보자. 왜 굳이 그런것을 만들어 차 밀리게 하고.. 이러쿵 저러쿵,. 말들이 엄청나게도 많았다. 하지만, 이명박 정권때 강하게 진행을 하여 어느정도 자리를 잡았다. 자전거 도로 또한 마찬가지이다. 말로만 한다 해놓고 예산이 없다느니 민원이 속출해서 못한다고 하고.. 이러한 부분이 이해가 가질않는다. 한국 정부는 새정부 출범하면서 각성좀 했으면 한다. 무엇을 하나 시작했으면 죽이되든 밥이되든 결말을 보고 그에따른 결과를 보는것이 옳지 않겠는가?  하다가 말고 이러면 하던 공사는 어찌 되는가? 청계천도 마찬가지이다. 2,3,4,5,가 이정도 까지는 잘 꾸며 놓았고 사람들도 많다. 잘 꾸며 놓으니 사람들이 알아서 찾아 가는 것이다. 하지만 7,8,가 정도 가 되면 인적도 뜸해지고 2,3,4,5가 와의 확연한 차이를 느낄수 있을것이다. 무엇을 하던지 욕먹을거 감안하고 진행좀 끝까지 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더리뷰] 영훈국제중 - 대기업 손자,손녀들의 학교???

영훈국제중 - 대기업 손자,손녀들의 학교??? 요즘 들어 연일 대기업 관련 뉴스가 거의 도배를 하다시피 새로운 부분이 매일같이 올라오고 있다. 그와 관련된 영훈 국제중 학교 문제가 도마위에 올랐다. 영훈국제중 '학생 골라뽑기' 이문제는 몇년전부터 계속 이어져 오고 있었던 문제이다. 단지 수면위로 나오지 않았기 때문이지만, 알만한 사람들은 모두 다 알고 있었던 사실의 일부분이다. 도대체 이 학교가 왜 유명해 졌는지가 궁굼하다.. 그 뒷배경엔 모기업의 손자 아들, 등이 이학교에 재직중이라서 그러하다는 얘기가 있었고, 그 사람들과의 레벨을 맞추려면 학생들의 집안 조사 및 재력 등이 뒷받침이 되어야 한다고 한다. 검찰에서 조사가 들어간 만큼 공정하고 정말 깨끗하게 옷을 벗는 한이 있더라도 조사좀 제대로 했으면 하는 바램이 크다. 하다말다 한 조사는 어차피 안하느니 못하다. 한국 국민들의 국민성을 이용해 먹지 말고 조사를 착수한 만큼 싹 걷어내고 새로 시작하는 분위기로 갔으면 하는 바램이다. 그것이 바로 검찰이 할 일인거 같다. 새 정부 들어 이러한 대기업들의 잘못된 관행을 뿌리 뽑자는 의지는 대단한거 같다. 하지만, 이런 부분이 지속적으로 계속 가려면 엄청난 진통이 예상 될 것이다. 전 정권들 까지 대기업 과 정부가 손을 같이 안잡은 부분이 무엇이 있을까? 오로지 합법적인 부분만 대기업이 했을까 라는 의문도 나오게 된다.

[더리뷰] 대기업의 횡포 어디까지 가는지 궁굼하다...

대기업의 횡포 어디까지 가는지 궁굼하다... 서울 영등포구 신도림동에서 샤브샤브 식당을 운영하는 대표가 이랜드파크 가 본인의 가계의 디자인과 운영방법을 사용한 것에 대해 분개하고 있다. 샤브샤브 대표는 여러 어려움 끝에 이제 매출이 성장하는 추세여서 더욱 사업에 열심히 박차를 가하고 있었다. 3개월이 지난 어느 시점에 이랜드그룹에서 찾아와 "한수 배우고 싶다" 라고 하여 나중에 사업제휴도 할수 있겠다 싶어 영업 방식을 소개해 줬다고 한다. 하지만, 이랜드 그룹에서는 식당의 디자인과 영업 방식을 똑같이 카피 하여 운영을 시작 하였다. 소비자들은 이랜드 측이 원조인것 처럼 말을 하고 다닌다고 하여 기분이 안좋았다고 한다. 이랜드 그룹측은 인테리어 도용 사실을 인정하고 사비 1억원을 줄테닌 받아 달라고 하였지만, 이를 거절했다. 공식적인 사과도 없이 돈으로 해결하려는 대기업의 방식이 기가 막힐 뿐이다. 결국 지금은 손해배상 소송중이다. 대기업의 횡포는 이뿐만이 아닐것이다. IT 쪽의 한 대표와의 인터뷰를 했다. 대표는 대기업이라 하면 손사레를 칠 정도로 싫어하는 분위기 였다. 현재 대기업에서 창조경영을 말하면서 인재육성에 힘쓴다고 했는데.. 이가 바로 중소나 중견기업에서 쌓아온 기술력을 월급을 더 주는 식으로 바로 뺏아가는 형태이다. 물론 사람인지라 급여를 더 준다고 하면 마음이 움직이는 것은 현실이다. 하지만, 이는 국민성과도 연결이 되어 있다고 본 기자는 생각한다. 대기업은 엄청난 자본력과 기술이 있는 곳이다. 굳이 중소 나 중견기업의 아이템이나 기술력을 뺏아가는 부분이 옳은 부분일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차라리 이럴바엔 중소 나 중견기업에 자금을 지원해주어 서로 윈-윈 하는 방법좀 구상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더리뷰] 유방암 사전에 미리미리 검진을 받고 예방하는것이 어떨까요?

여 주요 이야기를 읽고 계속 유방암 사전에 미리미리 검진을 받고 예방하는것이  어떨까요? 의사는 그녀가 유방암을 개발의 87 % 기회가 추정 한 후 안젤리나 졸리 예방 더블 유방 절제술을 시행 하였다. 어떻게 그 수치는 계산하고 질병을 얻기의 다른 여성의 위험으로부터 어떻게 다른가요? 그녀는 그녀의 어머니, 56 세의 나이에 난소 암으로 사망 Marcheline 버트에서 돌연변이 BRCA 1 유전자를 상속하기 때문에 유방암을 개발 졸리의 가능성이 너무 높았다. BRCA1 모두에 존재하지만 한 1,000 명에 변이. 돌연변이를 가진 사람은 유방암을 개발의 50~80% 기회가 있습니다. 그러나 졸리의 위험 수치 때문에 가족의 역사를 포함하는 다른 요인도 높은 것으로 계산되었다. "다양한 컴퓨터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당신은 입력 유전 정보, 가족의 역사와 다른 것들과 그녀가이 매우 정밀한 사운드 수있어 왜 숫자를 계산합니다 수, 여기서"박사 캣 Arney, 암 연구 영국의 수석 과학 매니저는 말한다 . 하지만 당신이 변이 유전자를 가지고 있지 않은 경우 유방암에 걸릴 확률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세계 보건기구 (WHO)에 따르면, 이미 "개발과 개발 도상국 모두에서 여성의 최고 암"- 그리고 많은 국가에서, 그것은 더 일반적이되고있어. 발생률은 1971 년부터 2010 년까지 90 %로 영국에서 증가했다. 그것은 개발 도상국의 증가에 있습니다. 이것은 부분적으로 사람들이 더 오래 살고 암은 일반적으로 나중에 인생에서 사람에 영향을 미치는 질환이라는 사실에 의해 설명되어 있습니다. 영국에서는 30 세 이전에 유방암을 개발의 기회는 약 0.05 % (2,000 개)입니다. 그것은 70 세 이전에 50 7.7 % (13 개)의 세 이전에 2 % (50 개)까지갑니다. 주요 이야기를 읽고 계속 그러나 위험이 가장 높은 것이 70 세 이후입니다.유방암의 발생률의 세 번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