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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TR] '상속자들' 박신혜 촬영하는동안 많이 웃고 울었다.

▲출처:박신혜 트위터 [뉴스TR=방송] SBS 수목드라마 '상속자들' 에 출연했던 배우 박신혜가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은상이로 지내는 4개월의 시간동안 참 많이 웃고 울었습니다. 소중한 사람들을 참 많이 얻었습니다" 라는 메시지를 올리고 제작진과 팬들에 대한 감사인사도 빠지지 않고 전했다. 그는 "감독님과 작가님을 비롯한 모든 스탭분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상속자들'을 사랑해 주신 많은 여러분 감사합니다" 라고 전했다. 메시지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최영도 역의 김우빈, 조명수 역의 박형식, 박신혜, 강예솔 역의 전수진, 유라헬 역의 김지원이 함께 서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SBS 수목드라마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 - 상속자들'은 마지막회에서 25.6%로 자체최고시청률을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탄탄한 스토리와 배우들의 열연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