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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TR] CMS, 콘퍼스 출시기념 전국진단평가 무료 이벤트 실시

CMS, 콘퍼스 출시기념 전국진단평가 무료 이벤트 실시 - 8월 한 달 간 전국 센터에서 무료 실시 - 사고력·교과·수학적 사고능력 등 평가 [뉴스TR=장영승기자] 2013년 08월 09일 -- 스토리텔링 방식의 수학 교과서 도입, 융합(STEAM) 교육과 서술형 평가 확대 등 융합사고력과 창의성을 갖춘 인재 양성이 점차 강화되고 있다. 시대가 요구하는 인재를 키우려면 학생 개개인이 가진 특성을 잘 파악해 그에 맞는 교육을 해야 한다. 융합사고력수학·영재교육 기업 CMS에듀케이션(대표 이충국)이 8월 한 달 간 ‘ConFUS 출시기념 전국진단평가 무료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 진단평가는 학습자의 특징은 물론 장·단점까지 정확히 분석해 융합사고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방향을 제시해 준다. 진단평가는 7세부터 초등 6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7세는 사고력평가, 초등 전 학년은 교과평가와 수학적 사고능력을 평가한다. ‘사고력평가’는 기본적인 수, 연산능력과 문제이해력, 사고력 등을 측정하기 위해 연산과 도형·규칙·분류·공간·논리의 범위 내에서 영역별 평가, 문장이해력, 관찰력, 창의성 등을 진단한다. 학생의 수학적 이해력을 평가하기 위한 ‘교과평가’와 문제해결력과 다양한 수학적 경험을 알기 위한 ‘수학적 사고능력 평가’는 6개 영역별 성취도(교과평가는 5개 단원)와 난이도별 해결력, 문장제·비문장제 해결력 등을 비교해 평가가 이뤄진다. 특히 수학적 사고능력 평가는 서술형, 개방형 등의 문제가 출제된다. 진단을 마치면 진단평가 보고서가 제공된다. CMS에듀케이션 영재교육연구소 한태훈 소장은 “이 진단평가를 통해 학습자의 특성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어 응시자에게 적합한 프로그램과 레벨을 판단하게 된다”며 “그뿐 아니라 전체 응시생과 재원생의 수학 학습능력을 비교해 응시생의 현 위치 등을 파악할 수 있어 향후 수학 학습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7세는 50분(15문항), 초등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