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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1, 2013의 게시물 표시

디자인 공부가 필요하신분

*디자인에 관심있으신분은 꼭 가서 참고해 보세요. 전문 디자이너가 직접 디자인한 부분입니다.  직접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수 님이셨구요. 멋진디자인 및 공부 할수 있는 부분이 있으니 참고하세요~ http://page.kakao.com/link/20134680

미친 연극 시크릿, 현재 미친 흥행몰이 중.

제목 : 미친 연극 시크릿 , 현재 미친 흥행몰이 중 . 메인 카피 1. 탄탄한 연기자들과 튼튼한 구성 . 끌리는 연극의 1% 다른 이야기 . 현실을 겨냥하다 . 메인 카피 2. 비타민 연극 , 미치도록 끌리는 시크릿 , 흥행을 약속하다 . 희극 이 비극 속에서 더 돋보인다는 찰리 채플린 의 철학처럼 , 우울한 현실 속에서 사람들의 호응을 얻고 있는 연극이 있다 . 바로 대학로 탑아트홀에서 하는 미친 사람들의 미치지 않은 이야기 , 줄여서 ‘ 미친 연극 ’ 시크릿이다 . 경기가 어려워지고 , 하는 일이 답답하여 자살률과 우울증이 급증하는 현실 속 관객들은 점점 재미있는 공연만을 찾게 된다 . 그러나 그 속을 찬찬히 살펴보면 연극은 재밌게 봤는데 결말이 마음에 안 든다는 관객들의 반응이 있다 . 경기가 힘들수록 해피엔딩을 그리워하는 사람의 역심리를 이용한 휴먼 코믹극 , 일단 시크릿의 시작은 그렇게 시작한다 . 하지만 마냥 웃기게만 진행되지 않는다 . 인간의 외로움과 사회 풍자라는 꽤 무거운 소재이지만 재미있게 풀어나가는 블랙코미디이기 때문이다 . 연극을 보는 내내 웃음은 끊이지 않지만 , 어딘가 마음 한 켠에 뭉클하게 차오르는 따뜻함 . 그게 바로 연극 시크릿이 말하는 ‘ 비밀 ’ 이다 . 사랑하는 여인을 자신의 능력부족으로 인해 떠나 보내는 실연의 아픔으로 그만 미쳐버린 이광남은 자신의 현실에서 도망쳐버리고 싶은 우리의 모습을 재조명시킨다 . 이광남을 데리고 장난만을 일삼다가 마지막에 화성으로 떠난다며 말하는 장성만은 어쩌면 우리 스스로가 바라는 멘토의 모습이자 , 아쉽게도 존재하지 않는 판타지를 대변한다 . 실제 극중에서 장성만은 자신이 하느님이라고 주장하며 , 화성으로 떠난다는 말은 자살을 암시한다 . 진선미는 이광남에게 약 먹을 시간이라고 다그치지만 실제로는 이광남 , 확대 해석하면 삶을 살아가는데 힘들어하는 “ 우리 자신 ” 을 걱정해주는 부모님이나 지인들을 대표한다 . 서인영은 이광남이 잃어버렸던

(주)골드라인 녹색물류 비전 선포, 지속가능한 경영 추구

녹색물류 비전 선포, 지속가능한 경영 추구 물류업계 리더로서, 국내 물류의 표준화 이루겠다 2013년 04월 08일 (월) 10:58:09 장영승 기자 ysjang@sisamagazine.co.kr 1970년대 우리나라는 국가계획경제의 시대로 외자 유치와 중화학공업 육성전략, 수출드라이브 정책을 강화하는 등 역동적인 변화가 일어난 시대였다. 연평균 9.6%의 고도성장을 이루고 경공업에서 중공업 중심으로 산업구조가 바뀌며 본격적인 경제발전의 토대를 마련하게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물류에 있어서는 기본 개념이 제대로 정립되지 않았다. 이미 해외에서는 보편화되었던 물류기기인 지게차나 파렛트의 보급률이 낮았고 이를 이용한 물류 운반 기술도 낙후되어 있었다. 당시 (주)금호에 근무하며 이탈리아 밀라노와 미국 뉴욕의 법인장으로 주재원 생활을 했던 (주)골드라인의 이홍기 회장은 선진국의 물류기술을 접하며 우리나라의 물류산업의 상황에 대해 객관적이고 냉철한 판단을 했다. “향후 우리나라의 산업발전 중심이 경공업에서 중공업으로 전환될 것으로 내다봤고, 더불어 물류기기의 수요가 절대적으로 증가할 것은 자명한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러한 판단이 서니 주저할 것이 없었죠. 곧바로 실행에 옮겨 창업했죠.” 그는 국내로 돌아와 여수와 울산 지역의 중화학 공업단지를 답사하며 유통과정과 물류의 이동에 대해 직접 발로 뛰며 공부했고 이를 통해 파렛트를 이용한 포장의 형태와 안전성을 최대화하면서도 동일공간에서 최적의 수량을 보관할 수 있는 제품과 해상을 이용한 제품 운반 시에도 최상의 안전성을 구현할 수 있는 표준화된 물류기기 제품을 구상해 사업에 대한 구체적 계획을 세웠다. 그리고 마침내 1989년 물류에 대한 의욕과 열의로 물류회사를 설립했다. 이후 인수와 확장, 지속적인 아이디어 발굴로 장치산업에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한 결과 골드라인은 오늘날, 물류기기 업계에서 유일하게 목재, 철

(주)듀폰코리아 인류의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위한 솔루션 제공

인류의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위한 솔루션 제공 70억 인류의 당면 과제 해결, 더 나은 미래를 준비 한다 2013년 04월 08일 (월) 10:53:44 장영승 기자 ysjang@sisamagazine.co.kr 듀폰은 전 산업 분야에 걸친 수 천 개의 다양한 산업용 소재 및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으며 전 세계 90여 개국에 진출해 7만 여명의 임직원이 함께하고 있다. 변화에 적응하는 능력과 끊임없는 과학적 탐구 정신으로 가장 혁신적인 회사로 성장하고 있으며 계속적인 변화와 혁신, 발견 속에서도 듀폰의 기업 이념인 안전과 보건, 환경보호와 윤리준수, 인간존중을 지켜오고 있다. 미국 델라웨어 주에 있는 중양연구소를 비롯해 전 세계 150여 개의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 중 중앙연구소의 찰스 페더슨 연구원은 크라운 에테르 분자를 발견한 공로로 1987년 노벨 화학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듀폰 지난 해 매출액 350억 달러를 달성하며 꾸준히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양질의 산업 소재 공급으로 국내 산업 발전에 기여 듀폰의 한국지사인 듀폰코리아는 1977년부터 국내 시장에 우수한 제품과 기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후 성장을 거듭해 현재 450여 명의 직원들이 서울, 울산, 이천 등지에서 함께 일하고 있으며 1980년대 중반부터 첨단 생산 설비에 대한 본격적인 투자와 더불어 주요 산업용 기초소재를 국내에서 생산할 수 있게 됨으로써 우리나라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투자유치와 국내 산업계의 양질의 산업용 소재 공급을 통해 국내 산업 발전에 기여한 듀폰코리아는 안전, 환경 관련 규정을 철저히 준수하고 종업원과 지역사회 주민들의 복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1999년 상공의 날에는 외국기업으로서 최고의 영예인 산업포장을 수상했고 2006년에는 1억 불 수출 탑을 수상했다. 뿐만 아니라 품질관리에 대한 꾸준한 노력을 인정받아